매출 744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 증가... 아테네 거래소 병행 상장 완료
세이프 벌커스 (SAFE BULKERS INC, NYSE:SB)는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222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720만 달러 대비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매출은 74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430만 달러보다 16% 늘어났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현금 배당금을 직전 분기 0.05달러에서 0.06달러로 인상해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실적 개선은 용선료 상승과 탈황장치(스크러버)를 장착한 선박의 수익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1분기 평균 일일 용선료(TCE)는 1만 7095달러로 전년 동기 1만 4655달러 대비 상승했다. 반면 선박 운영 비용은 예비 부품 및 소모품 지출 감소와 정기 수리 비용 미발생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2390만 달러에서 2120만 달러로 감소하며 수익성을 높였다.
회사는 선대 현대화와 주주 환원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세이프 벌커스는 올해 초부터 6월까지 캄사르막스급 5척과 케이프사이즈급 1척 등 총 6척의 신조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동시에 노후 선박 3척을 총 6290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6월 12일 기준 51만 5469주를 매입해 소각을 완료한 상태다.
유럽 투자자 기반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도 공식화했다. 세이프 벌커스는 지난 6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이어 유로넥스트 아테네(Euronext Athens)에 보통주를 병행 상장했다. 이로써 회사는 유럽 내 8개 거래소 플랫폼을 통해 유럽 자본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게 됐다. 다만 회사의 보통주 주요 상장 시장은 NYSE로 유지되며, 우선주는 NYSE에서만 거래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홍해 지역의 분쟁으로 인해 해당 항로를 우회하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무역 중단 상황이 운영 비용과 보험료, 연료비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6월 12일 기준 회사는 1억 6110만 달러의 확정된 계약 매출을 보유하고 있으며, 1억 6680만 달러의 현금성 자산을 확보해 유동성을 관리하고 있다.
#세이프벌커스 #SB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