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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증권 보통주 95만여주 장내매수…지분율 27.73%로 확대

- 미래에셋캐피탈 사흘간 95만 7671주 장내매수…특수관계인 지분 0.13%p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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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캐피탈을 비롯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변동되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일가의 지분율은 기존 27.60%에서 27.73%로 0.13%포인트 상승했다.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최대주주등이 보유한 주식수는 직전 보고일 기준 1억 9602만 3497주에서 이번 보고일 기준 1억 9693만 9069주로 총 91만 5572주 증가했다.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캐피탈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연속 보통주를 장내 매수했다. 17일 43만 8000주, 18일 36만 5000주, 19일 15만 4671주를 각각 취득하며 지분을 늘렸다.

반면 계열사 임원인 정상기는 지난 9일 보통주 1만 2227주를 장내 매도한 데 이어 11일에도 3만 주를 추가로 장내 매도했다. 이로 인해 정상기 임원의 보유 주식수는 8만 주로 줄었다.

또한 기타 특수관계인인 강길환은 지난 4월 22일 우리사주조합 배당을 통해 보통주 128주를 주식배당으로 추가 취득했다. 강길환의 보통주 보유 주식수는 5만 6412주로 변경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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