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지법 충주지원에 신청서 접수…회사 측 "적법 절차에 따라 대응할 것"
코스닥 상장사 씨씨에스는 김○○ 외 14명으로부터 일시대표이사 선임 신청 소송이 제기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소송은 경영권 분쟁 소송에 해당한다.공시에 따르면 신청인들은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 일시대표이사 선임 신청을 제출했다. 사건번호는 2026비합1015로 확인됐다. 신청인들은 적정하다고 인정되는 인물을 일시대표이사로 선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일시대표이사 직무수행자는 적법한 대표이사가 선임될 때까지 임시주주총회 의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주주총회 진행, 의결권 집계 및 확인, 의사록 작성, 기명날인, 후속 등기 및 공시 등 필요한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소송의 신청비용은 피신청인인 주식회사 씨씨에스충북방송이 부담한다는 내용도 신청취지에 포함됐다. 소송 제기 및 신청 일자는 지난 6월 18일이며 씨씨에스는 이를 24일 최종 확인했다.
씨씨에스 측은 이번 경영권 분쟁 소송 제기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씨씨에스는 오락 및 문화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는 코스닥 상장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