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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18% 할증률로 500억 조달... IMM 계열 투자 유치

- 아이엠엠자산운용 등 대상 전환주식 발행... R&D 운영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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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는 연구개발비 등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6년 6월 25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기명식 전환주식 122만 2254주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주당 4만908원이며 액면가액은 1000원이다.

자금조달 목적은 전액 운영자금이다. 세부 연구개발비용으로 2026년 21억 8700만원, 2027년 83억 1200만원, 2028년 이후 395억 100만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아이엠엠자산운용 주식회사와 아이엠엠스케일업바이오 제1호 유한회사다. 이들은 각각 110만 29주와 12만 2225주를 배정받았다.

배정 대상자 선정은 회사 경영상 필요 자금을 신속히 조달하기 위해 납입능력과 투자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전자등록일로부터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된다. 이번 증자의 납입일은 2026년 7월 23일로 예정됐다.

신주권교부예정일은 2026년 8월 5일이다. 기준주가 3만 4620원에 할증률 18.16%를 적용하여 최종 신주 발행가액이 산정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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