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2.81% 규모... 유동성 안정 및 운영자금 확보 목적
코스닥 상장사 아주스틸이 단기 유동성 안정화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아주스틸은 2026년 6월 25일 이사회를 열고 185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이번에 증가하는 차입금액 185억 원은 아주스틸의 2025년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1444억 1917만 원의 12.81%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결정으로 아주스틸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1954억 2395만 원에서 2139억 2395만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단기차입금 총액 변경내역은 별도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작성됐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금융기관 차입금이 기존 1576억 155만 원에서 1761억 155만 원으로 늘어난다.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차입한 금액은 378억 224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차입 전 단기차입금 총액에 포함된 외화차입금은 2026년 5월 31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인 1달러당 1505.80원, 100엔당 945.56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해 반영했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불참자는 없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참석했다. 아주스틸은 대규모법인 및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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