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100만 주 우리사주조합에 처분... 발행주식총수의 4.49% 규모
IT 서비스 기업인 링네트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38억 2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6월 29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링네트가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100만 주다. 처분 대상 주식의 주당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 영업일인 6월 26일 종가 기준인 3820원이다.
총 처분예정금액은 38억 2000만원이며 처분예정기간은 2026년 6월 30일 단 하루다. 실제 처분 가격과 금액은 처분일 기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의 목적은 임직원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이다. 처분 상대방은 주식회사 링네트 우리사주조합으로 지정되었으며 처분 방법은 기타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분 대상인 보통주 100만 주는 링네트 전체 발행주식총수인 2229만 1144주의 4.49%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 주식은 임직원 계좌로 대체 입고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처분이 임직원의 주인의식 고취와 성과 보상을 위한 것이며, 지급 대상자 계좌로 대체 입고되므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링네트의 처분 전 자기주식 보통주 보유현황은 총 123만 3557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5.53% 비율이다. 이번 처분 결정은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결됐다.
이번에 처분되는 100만 주 중 장내에서 직접 취득한 주식은 72만 1823주이며, 나머지 27만 8177주는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현물 보유 물량에서 처분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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