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계약기간 올해 말까지
엠오티가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주식보상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6월 29일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의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30일부터 동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 맡는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식 57만 6923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1주당 5200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6월 26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엠오티는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 수량의 3분의 1 범위 내에서 임직원 주식보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주식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처분된다.
주식보상 활용분을 제외한 나머지 수량은 소각 목적으로 취득한다. 회사 측은 상법에 의거해 취득일로부터 1년 이내에 해당 주식을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시 제출일 현재 엠오티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은 없다.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208억 4597만여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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