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곤 임원 이틀간 보통주 2만6896주 장내매수...지분 0.06%포인트 증가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동방은 최대주주이자 임원인 김형곤 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회사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고 2026년 6월 29일 공시했다.이번 주식 매수로 동방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소유한 보통주식은 기존 1095만3007주에서 1097만9903주로 증가했다. 전체 발행주식에서 차지하는 지분율은 22.83%에서 22.89%로 0.06%포인트 상승했다.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김형곤 씨는 지난 6월 24일 보통주 1만 주를 장내매수한 데 이어, 다음 날인 25일에도 1만6896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했다.
이틀에 걸친 장내매수를 통해 김형곤 씨의 개인 소유 주식수는 928만1284주에서 930만8180주로 변동했다. 이에 따라 김형곤 씨의 개인 지분율은 19.40%를 기록하게 됐다.
현재 동방의 최대주주 측 지분 현황은 김형곤 씨가 19.40%를 소유하고 있으며, 친인척인 김용대 임원이 2.20%, 정양희 씨가 0.22%를 보유 중이다. 재단법인 인산장학문화재단은 1.06%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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