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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홀딩스 박지훈 임원, 사흘간 3,700주 장내매수…지분율 69.67%로 확대

- 박지훈 임원이 보통주 3,700주를 장내매수하며 최대주주 일가 지분이 0.01%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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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홀딩스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발행회사 임원인 박지훈 임원이 보통주 3,7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장내매수로 한일홀딩스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기존 69.66%에서 69.67%로 0.01%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소유주식수는 21,475,914주에서 21,479,614주로 늘어났다.

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박지훈 임원은 지난 22일 2,000주, 23일 1,200주, 24일 500주를 각각 장내에서 분할 매수했다. 이로 인해 박 임원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2,101주에서 5,801주로 증가했다.

현재 한일홀딩스의 최대주주는 허기호 임원으로 보통주 9,630,000주(지분율 31.23%)를 보유하고 있으며, 친인척인 허정섭 씨가 5,035,099주(16.33%)를 소유하고 있다.

이번에 주식을 매수한 박지훈 임원은 한일홀딩스의 발행회사 임원이자 계열사 임원을 겸직하고 있으며, 이번 매수 후 지분율은 0.02%를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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