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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 가비아에 이사회의사록 열람 청구 소송 제기

- 데이터센터 투자 및 KINX 거래 관련 이사회의사록 열람 청구
얼라인파트너스, 가비아에 이사회의사록 열람 청구 소송 제기이미지 확대보기
가비아는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주식회사 외 1명으로부터 이사회의사록 열람 및 등사 허가 신청 소송이 제기되었다고 2026년 6월 29일 공시했다. 이번 소송은 경영권 분쟁 소송에 해당한다.

신청인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등은 가비아의 본점에서 영업시간 내에 특정 이사회의사록과 첨부자료를 열람하고 사진 촬영 및 USB 복사 등을 허가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소송 비용은 가비아가 부담하도록 청구했다.

열람을 요구한 자료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22일까지 작성된 2026년 2월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한 합작투자 계약 건 관련 이사회 보고 및 승인 의사록 일체다.

또한 신청인들은 2016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22일까지 가비아와 KINX 간의 거래와 관련하여 작성된 이사회 보고 및 승인 등 관련 의사록 일체에 대해서도 열람 및 등사를 청구했다.

이번 사건의 관할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이며 사건번호는 2026비합10027이다. 신청인은 2026년 6월 22일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가비아는 6월 26일 법원으로부터 등기우편을 수령해 이를 확인했다.

가비아 측은 이번 이사회의사록 열람등사 허가 신청 소송에 대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비아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IT 서비스 업종의 중형주 기업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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