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7만3203주 처분...주식가치 희석 우려 미미
지씨셀은 2026년 6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 포상 및 동기부여를 위해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은 보통주 7만 3203주다.이번 자기주식 처분 예정 금액은 총 11억 6392만 7700원 규모다.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6월 29일 종가 기준인 1만 5900원으로 책정됐다.
처분 기간은 2026년 6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지씨셀은 회사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직원의 개인별 계좌로 주식을 직접 입고하는 방식으로 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처분의 목적은 임직원 동기부여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조직 성장 체계 마련이다. 처분 대상자는 교부 조건인 처분 예정일 현재 재직 중인 임직원들이다.
처분 전 지씨셀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773,203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4.9% 수준이다. 이번에 처분하는 보통주 7만 3203주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0.46%에 해당한다.
지씨셀 측은 이번 자기주식 처분 규모가 전체 발행주식총수 대비 0.46% 수준에 불과해 처분 이후 예상되는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2026년 3월 24일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보유처분계획에 따른 것이다. 실제 처분되는 주식 수와 금액은 직원 수 및 주가 변동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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