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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리픽싱 없는 30억 CB 발행...기술 개발 및 설비 확충에 투입

- 운영자금 20억원 및 시설자금 10억원 조달...만기이자율 0%
인트론바이오, 리픽싱 없는 30억 CB 발행...기술 개발 및 설비 확충에 투입이미지 확대보기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가 30억원 규모의 제9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사채 만기일은 2029년 7월 15일이다. 원금은 만기일에 일시 상환된다.

조달된 자금 중 2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며, 구체적으로는 'itLysin' 및 'IMPA' 기술 개발에 연도별로 투입될 예정이다.

나머지 10억원은 시설자금으로 책정되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itLysin'과 'IMPA' 장비 및 생산 설비 확충에 투자된다.

전환가액은 주당 3100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보통주 96만7741주다. 이는 기발행주식 총수 대비 3.13%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7월 15일부터 2029년 6월 15일까지다. 이번 사채는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리픽싱)을 적용하지 않는다.

사채 청약일은 6월 30일이며 납입일은 7월 15일이다. 발행 대상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으로 다인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사모투자신탁 펀드들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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