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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라 코프 자회사, 회전 신용 한도 55억 달러로 증액…보증·담보 요건 완화

기존 34억 4000만 달러에서 규모 확대…시티은행 등 대주단과 계약 개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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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라 코프(Vistra Corp., NYSE:VST)의 간접 전액 출자 자회사인 비스트라 오퍼레이션스 컴퍼니 LLC(Vistra Operations Company LLC, 이하 비스트라 오퍼레이션스)가 회전 신용 한도를 기존 34억 4000만 달러에서 55억 달러로 증액했다.

비스트라 코프는 자회사 비스트라 오퍼레이션스가 지난 2026년 6월 24일 대주단 및 행정·담보 대리인인 시티은행(Citibank, N.A.) 등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용 계약 개정안을 체결했다고 3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기존 신용 계약 개정안(Credit Agreement Amendment)과 원자재 연계 신용 계약 개정안(Commodity-Linked Credit Agreement Amendment) 두 가지다.

기존 신용 계약 개정안은 지난 2016년 10월 3일 체결된 신용 계약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비스트라 오퍼레이션스는 총 회전 신용 한도를 55억 달러로 늘렸다. 이와 함께 회전 신용 대출, 회전 신용 약정, 신용장, 신용장 약정 및 담보 현금 관리 계약과 관련해 각 보증인의 보증 의무를 해제하기로 했다. 또한 담보 복구 요건을 삭제하고, 특정 코버넌트(약정 준수 사항)와 진술 및 보증 조항을 수정, 유예 또는 삭제하는 조치도 포함됐다.

원자재 연계 신용 계약 개정안은 지난 2022년 2월 4일 체결된 원자재 연계 신용 계약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각 보증인의 보증 의무를 해제했으며, 앞서 언급된 기존 신용 계약 개정 내용과 일치하도록 특정 조항들을 수정했다.

비스트라 코프는 텍사스주 어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너지 기업으로, 이번 계약을 체결한 비스트라 오퍼레이션스는 비스트라 코프의 간접 전액 출자 자회사다. 이번 계약의 서명은 비스트라 코프의 수석 부사장 겸 재무 담당자인 윌리엄 M. 퀸(William M. Quinn)이 진행했다.

#비스트라에너지 #VST #시티은행 #신용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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