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한 1,100조 원 규모의 국내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반영해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정정 제출하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1일 오전 11시 44분 기준 다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8.68%오른 4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증권신고서를 정정 공시하고 투자위험 항목에 중장기 투자 전략 관련 내용을 추가했다.
SK하이닉스는 "중장기 투자 전략은 단계별 이사회 결의를 거쳐 구체화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규모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수요와 주요 고객사 투자 계획, 재무 여건, 정부·지방자치단체와의 인허가 및 인프라 구축 협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SK하이닉스가 실제 증권신고서를 정정하며 국내 반도체 투자계획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다스코는 광주·전남 지역의 건설, 신재생에너지, 도로안전시설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전남 신안 태양광 발전사업,고흥 해창만·고흥호 수상태양광,전남 장흥 400MW 태양광 공동개발,새만금 태양광 사업 등 다양한 호남권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제 반도체공장 증설에 따른 직접적인 프로젝트 참여사로 주목받는 것으로 보인다.
이경미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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