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금리 8%·만기 2027년 1월... 고객 주문 생산 위한 운전 자금으로 활용 계획
브랜치아웃 푸드(BRANCHOUT FOOD INC, NASDAQ:BOF)가 카우프만 카피탈 LLC(Kaufman Kapital LLC)로부터 100만 달러를 추가로 차입했다. 이번 추가 차입으로 양사 간의 총 차입금 규모는 400만 달러로 늘어났다. 회사는 이 같은 계약 체결 내용을 담은 8-K 보고서를 7월 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공시에 따르면, 브랜치아웃 푸드는 지난 6월 30일 카우프만 카피탈과 '제3차 개정 및 재작성된 담보부 약속어음(Third Amended and Restated Secured Promissory Note)'을 체결하고 100만 달러를 추가로 인도받았다. 이번 추가 차입금은 기존 약속어음과 동일한 조건이 적용되며, 회사는 해당 자금을 고객 주문 생산을 위한 운전 자금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정된 약속어음의 만기일은 2027년 1월 28일이며, 이자율은 연 8%이다. 브랜치아웃 푸드의 차입금 상환 의무는 양사 간에 이전에 체결된 담보 계약(Security Agreement)에 따라 회사 자산의 실질적 전부에 대한 담보권 설정으로 보장된다.
브랜치아웃 푸드와 카우프만 카피탈 간의 차입 거래는 올해 초부터 지속해서 확대되어 왔다. 앞서 브랜치아웃 푸드는 지난 1월 28일 선순위 담보부 약속어음을 통해 카우프만 카피탈로부터 150만 달러를 최초로 차입한 바 있다. 이후 4월 17일에 75만 달러를 추가로 빌리며 총 차입금을 225만 달러로 늘렸고, 이어 5월 15일에도 75만 달러를 추가 차입해 총액을 300만 달러 규모로 증액했다. 이번 100만 달러 추가 차입은 네 번째 자금 조달이다.
브랜치아웃 푸드는 미국 네바다주에 설립되었으며 오리건주 벤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공시 서류는 에릭 힐리(Eric Healy) 최고경영자(CEO)의 서명을 거쳐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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