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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스토리지 어필리에이츠, 퍼블릭 스토리지와의 합병 관련 주주 소송에 보완 공시 발표

3건의 주주 소송 및 정보 공개 요구에 대응... 드롭다운 합작법인 7개년 재무 추정치 등 추가 공개
내셔널 스토리지 어필리에이츠, 퍼블릭 스토리지와의 합병 관련 주주 소송에 보완 공시 발표이미지 확대보기
내셔널 스토리지 어필리에이츠(NATIONAL STORAGE AFFILIATES TRUST, NYSE: NSA)는 퍼블릭 스토리지(Public Storage)와의 합병 계약과 관련해 주주들이 제기한 소송 및 추가 정보 공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보완 공시를 제출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보완 공시는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가 예정된 오는 7월 14일을 앞두고 주주 소송으로 인한 사업 지연과 소송 비용을 방지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루어졌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 3월 16일 합병 계약 발표 이후 내셔널 스토리지 어필리에이츠의 주주들로부터 총 3건의 소송이 제기됐다. 뉴욕주 대법원에 제기된 '윌리엄스 대 내셔널 스토리지 어필리에이츠'(6월 22일 제기)와 '클라크 대 내셔널 스토리지 어필리에이츠'(6월 24일 제기), 그리고 콜로라도주 아라파호 카운티 지방법원에 제기된 '가필드 대 내셔널 스토리지 어필리에이츠'(6월 30일 제기) 등이다. 원고들은 합병 과정에서 중요 정보가 은폐되거나 허위 진술이 있었다며 신의성실 의무 위반 등을 주장하고 합병 절차 중단 등을 요구했다.

내셔널 스토리지 어필리에이츠는 이들 소송과 추가 정보 공개 요구가 근거가 없다고 판단하면서도, 법적 책임이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존 프록시 성명서 및 투자설명서의 내용을 보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합병 검토를 위해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세부 역할과 퍼블릭 스토리지와의 드롭다운 합작법인(Dropdown JV) 설립 논의 과정을 추가로 공개했다. 특히 퍼블릭 스토리지가 합작법인에 최소 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가 확보될 경우 제3자 기관 투자자 유치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제안한 사실이 명시됐다.

또한, 재무 자문사인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의 금융 분석 자료도 대폭 보완됐다. 비교 대상 기업인 엑스트라 스페이스 스토리지(Extra Space Storage Inc.), 큐브스마트(CubeSmart), 스마트스톱 셀프 스토리지 REIT(SmartStop Self Storage REIT, Inc.) 등의 주가수익비율(P/FFO) 및 주당순자산가치(P/NAV) 배수 테이블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과거 부동산 투자신탁(REIT) 업계의 주요 인수합병 선례 거래 프리미엄과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목표 주가 상세 내역도 함께 공개됐다.

아울러 회사는 드롭다운 합작법인의 향후 7개년 추정 재무 지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합작법인의 1년 차 순영업소득(NOI)은 2억 7만 5000달러, 무레버리지 자유현금흐름은 1억 6922만 6000달러로 추정됐다. 7년 차에는 순영업소득이 2억 7407만 7000달러, 무레버리지 자유현금흐름은 2억 2999만 7000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내셔널 스토리지 어필리에이츠는 미국 콜로라도주 그린우드 빌리지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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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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