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기 시설 2031년까지, 2년 만기 시설 2028년까지 각각 1년 연장
캐나디안 퍼시픽 캔자스 시티(Canadian Pacific Kansas City Limited, NYSE:CP)는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캐나디안 퍼시픽 레일웨이 컴퍼니(Canadian Pacific Railway Company, 이하 CPRC)가 지난 7월 6일 주요 신용 계약의 만기를 연장하는 제2차 수정 계약(Second Amending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관련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7월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이번 수정 계약은 차입인인 CPRC와 보증의무부담자(covenantor)인 캐나디안 퍼시픽 캔자스 시티 리미티드, 행정대리인인 몬트리올 은행(Bank of Montreal), 그리고 계약에 참여한 여러 대주단 간에 체결됐다. 이는 지난 2024년 6월 25일에 최초 체결되고 2025년 8월 20일 1차 수정된 기존의 '제3차 개정 및 재작성 신용 계약'을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계약의 주요 내용에 따라 기존 신용 계약에 정의된 '5년 만기 시설(5 Year Facility)'의 만기일은 기존 2030년 6월 25일에서 2031년 6월 25일로 1년 연장됐다. 이와 함께 '2년 만기 시설(2 Year Facility)'의 만기일 역시 기존 2027년 6월 25일에서 2028년 6월 25일로 1년 연장됐다.
캐나디안 퍼시픽 캔자스 시티는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공시 서류에는 회사의 법무총괄 및 보좌 비서인 타일러 로빈슨(Tyler Robinson)이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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