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J. 롤러 및 다니엘 코즐로스키 이사 사임... 협력 계약 의거 후임 지명 예정
퓨어사이클(PURE CYCLE CORP, NASDAQ:PCYO)의 주요 주주인 마란 캐피털 매니지먼트(Maran Capital Management, LLC)가 이사회 구성원 사임에 따른 후임 지명권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퓨어사이클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를 2026년 7월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공시에 따르면, 지난 2026년 5월 21일 다니엘 J. 롤러(Daniel J. Roller)가 퓨어사이클 이사회 이사직에서 사임했다. 이어 7월 7일에는 다니엘 코즐로스키(Daniel Kozlowski) 이사가 사임했다. 마란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2026년 1월 14일 퓨어사이클과 체결한 협력 계약(Cooperation Agreement) 제1조 (a)(ii)항에 근거해 이 두 사임 이사의 후임 지명권(replacement rights)을 행사할 예정이다.
보고자인 마란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퓨어사이클 주식 총 354만 9000주를 보유해 지분율 14.7%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 보고자인 다니엘 J. 롤러는 단독 의결권을 가진 주식 2653주를 포함해 총 355만 1653주(지분율 14.7%)를 보유 중이다. 다니엘 R. 코즐로스키는 35만 1210주(지분율 1.5%)를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 공동 보고자로 등재된 마란 파트너스 펀드(Maran Partners Fund, LP)와 마란 파트너스 GP(Maran Partners GP, LLC)는 각각 46만 9000주(지분율 1.9%)를 보유하고 있다. 마란 SPV1(Maran SPV1 LP)과 마란 SPV GP(Maran SPV GP, LLC)는 각각 48만 주(지분율 2.0%)를, 플레상스 SPV I(Plaisance SPV I, LLC)은 260만 주(지분율 10.8%)를 보유 중이다. 플레상스 캐피털(Plaisance Capital LLC)의 보유 주식은 없다.
퓨어사이클은 미국 콜로라도주 왓킨스(Watkins)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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