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액 대비 14.1% 규모... 총 2480세대 공동주택 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이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시공사 선정 일자는 지난 7월 12일이다.이번 사업의 총 공사예정금액은 9003억원 규모다. 이 중 IPARK현대산업개발의 지분은 65%에 해당하는 5852억원이며 이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이번 계약 예정 금액인 5852억원은 IPARK현대산업개발의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인 4조 1470억원 대비 14.1%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정비사업은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4개동, 총 248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대규모 공공재개발 프로젝트다.
IPARK현대산업개발 측은 이번 공사예정금액이 향후 도급계약 체결 시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사업 진행 과정에서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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