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계약 대체하며 만기 연장 및 금리 스프레드 인하 효과 확보
HA 서스테이너블 인프라스트럭처 캐피털(HA SUSTAINABLE INFRASTRUCTURE CAPITAL, INC., NYSE:HASI)은 지난 2026년 7월 14일 총 2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5년 만기 무담보 회전 신용 한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4억 달러 규모의 3년 만기 선순위 무담보 기간 대출 계약도 동시에 체결했다.이번에 체결된 2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회전 신용 한도 계약은 CarbonCount® 기반의 신용 계약으로, JP모건 체이스 은행(JPMorgan Chase Bank, N.A.)이 행정 대리인, 단독 북러너, 지속가능성 구조화 대리인 및 주선기관을 맡았다. 이외에도 시티은행(Citibank, N.A.), 코오페라티브 라보방크 U.A.(Coöperatieve Rabobank U.A.), 크레디 아그리콜 코퍼레이트 앤 인베스트먼트 뱅크, ING 캐피털 LLC, 미즈호 은행, 모건 스탠리 시니어 펀딩, 캐나다 왕립은행,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 트루이스트 은행 등이 문서화 대리인으로 참여했다. 이번 계약은 회사의 일부 자회사들이 보증한다.
새로운 회전 신용 계약은 지난 2024년 4월에 체결된 기존 18억 2500만 달러 규모의 무담보 신용 한도 계약을 대체한다. 기존 계약에 참여했던 18개 관계 은행 대주단이 이번 신규 계약에도 모두 참여했다. 신규 계약에 따라 만기는 기존 2028년 4월에서 2031년 7월로 연장됐다. 인출 금액에 적용되는 현재 이자율 스프레드는 기간 SOFR(Term SOFR) 또는 준거금리에 157.5 bps(1.575%포인트)를 더한 수준으로, 기존 계약의 167.5 bps 대비 인하됐다. 미인출 금액에 대한 약정 수수료율 역시 기존 29.5 bps에서 27 bps로 낮아졌다. 이자율 마진은 회사의 신용등급에 따라 1.25%에서 2.125% 범위에서 결정되며, CarbonCount® 달성 수준에 따라 최대 0.10%포인트 상하 조정될 수 있다.
신규 회전 신용 계약 체결에 따라 기존 신용 계약은 종료됐다. 계약 종료 시점에 기존 계약 하에 남아있는 미상환 대출금은 없었으며, 기존 계약을 통해 발행되었던 신용장(Letters of Credit)은 신규 계약 하로 이관되어 발행됐다.
한편, 같은 날 체결된 4억 달러 규모의 3년 만기 선순위 무담보 기간 대출 계약 역시 CarbonCount® 기반으로 진행됐다. JP모건 체이스 은행이 행정 대리인, 단독 북러너 및 지속가능성 구조화 대리인을 맡았으며, 코오페라티브 라보방크 U.A. 뉴욕 지점과 JP모건이 공동 주선기관으로 참여했다. 이 계약은 기존의 2억 5000만 달러 규모 기간 대출 계약(2024년 4월 체결)과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지연 인출 기간 대출 계약(2025년 11월 체결)을 대체하며, 해당 기존 계약들은 모두 종료됐다.
신규 기간 대출의 원금에 대한 이자율은 기간 SOFR에 회사의 신용등급에 따른 마진을 더해 결정된다. 계약 체결일 기준 적용 마진은 1.45%로, 이는 기존 두 기간 대출 계약의 가중평균 스프레드(각각 1.925% 및 1.65%) 대비 33 bps 인하된 수준이다. 이 마진 역시 CarbonCount® 달성 수준에 따라 최대 0.10%포인트까지 조정될 수 있다.
이번에 체결된 두 신규 계약은 담보 및 부채의 발생, 투자, 조직 변경, 자산 처분, 계열사 거래, 자금 용도, 주식 환매, 배당 선언 등에 대한 제한을 포함하여 이와 같은 성격의 거래에 통상적인 확약 사항과 진술 및 보증, 채무불이행 시 구제책 등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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