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자로 경영진 개편 단행…신임 CEO는 M&A·자본시장 17년 경력 전문가
에이펙스 테크 애퀴지션(APEX TECH ACQUISITION INC, NYSE:TRAD)은 지난 2026년 7월 20일 자로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기존 샤오런 리우(Shaoren Liu) CEO가 사임하고 플로렌스 응(Florence Ng)이 신임 CEO로 임명됐다.사임한 샤오런 리우 전 CEO는 회사 운영, 정책, 관행 등과 관련한 갈등으로 사임한 것이 아니며, 향후 에이펙스 테크 애퀴지션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사회 의장 및 이사 직을 계속해서 수행할 예정이다.
새로 선임된 플로렌스 응(62세) 신임 CEO는 인수합병(M&A), 자본시장, 기업지배구조 및 상장사 자문 분야에서 17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그는 전략 자문사인 FNC 어드바이저리 LLC(FNC Advisory LLC)의 설립자이자 대표로 활동해 왔다.
응 신임 CEO는 과거 메가 매트릭스(Mega Matrix Corp., NYSE American: MPU)에서 전무이사, 최고운영책임자(COO), 운영 부사장, 경영 고문 등을 역임했다. 또한 나스닥(Nasdaq), NYSE 아메리칸, 홍콩증권거래소 상장사들의 사외이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이외에도 로펌 존스 데이(Jones Day)와 롤랜드 차우, 찬 앤 코(Rowland Chow, Chan & Co.)에서 기업 전문 변호사로 근무하며 크로스보더 M&A, 사모펀드 투자, IPO 프로젝트 등을 자문했다.
그는 런던 대학교에서 법학 학사를, 홍콩 시티 대학교에서 우수 법학 석사 학위 및 법학 대학원 수료증을 취득했으며 홍콩특별행정구 고등법원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펙스 테크 애퀴지션은 이번 임명과 관련해 플로렌스 응 신임 CEO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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