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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친인척 장동익 장내매수로 지분 확보…특수관계인 지분 33.13%로 확대

- 장내매수 통해 보통주 4만3946주 확보…최대주주 일가 지분율 33.13%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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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장동익 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4만3946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장동익 씨의 지분율은 0.28%가 됐다.

장동익 씨는 지난 16일 장내매수로 보통주 1만7000주를 처음 매수했다. 이어 20일에 3800주, 21일에 2만3146주를 각각 추가로 장내매수하며 지분을 늘렸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영흥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유 주식은 기존 513만807주에서 517만4753주로 증가했다. 전체 발행 주식에서 차지하는 지분율은 32.85%에서 33.13%로 0.28%포인트 상승했다.

현재 영흥의 최대주주인 장세일 씨는 보통주 349만3347주를 보유해 지분율 22.36%를 유지하고 있다. 계열사인 대호특수강은 100만 주(6.40%), 대유코아는 58만1222주(3.72%)를 각각 소유 중이다.

친인척 및 임원진 중에서는 조경은 씨가 3만3334주(0.21%), 변태용 씨와 장수은 씨가 각각 1만 주(0.06%), 송충민 씨가 2904주(0.0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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