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플러스 보통주 5만2820주 장내 매수해 지분 2.53% 확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무학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계열사인 주식회사 화이트플러스가 보통주 5만282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최대주주 측의 보통주 소유 주식 수는 기존 1751만1310주에서 1756만4130주로 늘어났다.이에 따라 무학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기존 61.44%에서 61.63%로 0.19%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계열사인 화이트플러스가 지난 7월 8일부터 21일까지 총 9차례에 걸쳐 보통주를 장내에서 분할 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화이트플러스는 지난 7월 8일 1966주 매수를 시작으로 9일 4500주, 10일 5600주, 13일 6900주, 14일 6334주를 매수했다. 이어 15일 7000주, 16일 8000주, 20일 7800주, 21일 4720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
이번 장내 매수 과정을 통해 화이트플러스가 보유한 무학 보통주는 기존 66만9200주에서 72만2020주로 증가했다. 화이트플러스는 이번 주식 매입을 완료함에 따라 무학 전체 발행 주식의 2.53%를 소유하게 되었다.
현재 무학의 최대주주인 최재호 회장은 보통주 991만3642주를 보유해 34.78%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친인척이자 발행회사 임원인 최낙준 씨가 15.04%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리산산청샘물이 2.99%, 좋은데이나눔재단이 2.47%의 지분을 각각 유지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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