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및 예금 성장세 지속, 신용 손실 충당금은 크게 감소해 건전성 개선
미국의 금융 지주회사 퍼스트 소스 (FIRST SOURCE CORP, NASDAQ:SRCE)는 2026년 7월 23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퍼스트 소스의 2분기 순이익은 4754만 달러로, 전분기(3996만 달러) 대비 18.99%(759만 달러), 전년 동기(3732만 달러) 대비 27.40%(1023만 달러) 증가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95달러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19.63%, 전년 동기 대비 29.14% 늘어났다.퍼스트 소스의 2분기 평균 대출 및 리스는 71억 4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억 1993만 달러(1.71%), 전년 동기 대비 1억 7423만 달러(2.50%) 증가했다. 평균 예금은 74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2억 3603만 달러(3.28%), 전년 동기 대비 7852만 달러(1.07%) 늘어났다. 중개예금을 제외한 평균 예금은 전분기 대비 1억 9424만 달러(2.80%), 전년 동기 대비 2억 5986만 달러(3.7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세금상당액 조정 순이자소득은 933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3.33%(3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9.32%(795만 달러) 증가했다. 세금상당액 조정 순이자마진(NIM)은 4.24%로 전분기 대비 1베이시스포인트(bp) 하락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23bp 상승했다. 비이자소득은 2502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8.77%, 전년 동기 대비 8.51% 증가했으며, 비이자비용은 5503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0.93%, 전년 동기 대비 4.95% 늘어났다.
신용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2분기 신용 손실 충당금은 154만 달러로 전분기(727만 달러) 및 전년 동기(769만 달러) 대비 크게 감소했다. 대출 및 리스 손실 충당금 비율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2.30%로 전분기 말(2.33%) 대비 하락했으며, 전년 동기 말과는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부실자산(NPA) 비율은 1.01%로 전분기 말(1.03%) 및 전년 동기 말(1.06%) 대비 낮아졌다. 자본 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14.15%, 유형보통자본비율은 13.36%, 보통주자본1티어(CET1) 비율은 15.49%를 기록했다. 2분기 중 자사주 매입은 없었으나, 올해 누적 자사주 매입 규모는 33만 8356주(2335만 달러 상당)이다.
한편 퍼스트 소스 이사회는 2026년 7월 회의에서 주당 현금 배당금을 기존보다 0.02달러 인상해 주당 0.45달러로 승인했다. 이는 전년 동기 배당금 대비 18.42%(0.07달러) 증가한 규모다. 이번 배당금은 2026년 8월 4일 기준 주주에게 8월 14일 지급될 예정이다.
퍼스트 소스는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st Source Bank의 모회사이다. 인디애나 북부와 미시간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소비자 및 상업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항공기, 자동차, 트럭, 건설 장비 등에 대한 전문 금융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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