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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켐, JPMorgan 등과 신용계약 수정…회전한도 6억 5000만 달러로 증액 및 만기 연장

만기 2031년 7월로 연장 및 일부 가산금리 인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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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화학 및 영양제 제조 기업 발켐(BALCHEM CORP, NASDAQ:BCPC)이 은행 대주단과 기존 신용계약을 수정하여 회전한도 규모를 늘리고 만기를 연장했다.

발켐은 지난 2026년 7월 24일 행정 대리인인 JPMorgan Chase Bank, N.A. 및 JPMorgan SE, 그리고 대주단과 기존 신용계약에 대한 '수정안 제1호(Amendment No. 1)'를 체결했다고 2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는 발켐의 해외 자회사인 발켐 B.V.(Balchem B.V.)와 보증인 역할을 하는 일부 국내 자회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수정안에 따라 발켐의 총 회전신용한도(revolving commitment) 금액은 기존 5억 5000만 달러에서 6억 5000만 달러로 1억 달러 증액됐다. 신용공여 만기일은 기존 2027년 7월 27일에서 2031년 7월 24일로 연장됐다. 또한, 해외 자회사인 발켐 B.V.가 직접 자금을 차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항이 추가됐다.

대출 금리 조건도 일부 조정됐다. 수정안은 적용 가능한 SOFR(단기지표금리)에 대한 기존 10bp(0.10%포인트)의 조정을 제거했다. 아울러 연결 순레버리지 비율에 따른 프라이싱 그리드(Pricing Grid) 중 Tier 3와 Tier 4 레버리지 수준의 대출에 적용되는 가산금리를 각각 12.5bp(0.125%포인트)씩 인하했으며, 이에 상응하여 기준금리도 낮췄다.

수정된 계약에 따른 분기별 적용 금리는 연결 순레버리지 비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레버리지 비율이 1.00대 1 미만인 Tier 1의 경우 벤치마크 대출 금리는 1.00%, 기준금리 대출은 0%가 적용된다. 레버리지 비율이 3.00대 1 이상인 Tier 4의 경우 벤치마크 대출 금리는 1.500%, 기준금리 대출은 0.50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발켐과 국내 보증 자회사들은 JPMorgan Chase Bank, N.A.와 '총괄 재확인 및 수정 계약(Omnibus Reaffirmation and Amend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난 2022년 7월 27일 체결된 기존 담보 및 질권 설정 계약의 효력과 담보권이 계속해서 유효하게 유지됨을 재확인했다.

발켐은 메릴랜드주 법인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본사는 뉴저지주 몬트베일(5 Paragon Drive, Montvale, NJ 07645)에 위치해 있다.

#발켐 #BCPC #JPMorgan #신용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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