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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스 라이프 사이언시스, 3D 메디슨과의 중재 소송서 패소… 100만 달러 비용 부담

중화권 내 'GPS' 라이선스 계약은 유지… 잔여 마일스톤 1억 915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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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스 라이프 사이언시스 그룹(SELLAS LIFE SCIENCES GROUP INC, NASDAQ:SLS)이 3D 메디슨(3D Medicines, Inc.)을 상대로 제기한 중재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에 따라 상대방의 법률 비용 중 일부를 부담하게 됐다. 이와 함께 회사는 올해 2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약 1억 3830만 달러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셀라스 라이프 사이언시스 그룹은 지난 24일(현지시간) 홍콩국제중재센터(HKIAC)가 관할하는 3D 메디슨과의 구속력 있는 중재 절차에서 단독 중재인이 회사의 청구를 기각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중재인은 HKIAC 규칙에 따라 3D 메디슨이 지출한 법률 수수료 및 비용 중 약 100만 달러를 셀라스 라이프 사이언시스 그룹이 지불하도록 배분했다.

이번 패소에도 불구하고 양사 간의 기존 라이선스 계약은 유지된다. 3D 메디슨은 독점 라이선스 계약 조건에 따라 중화권 영토에서 갈린페피무트-S(galinpepimut-S, GPS)의 개발 및 상업화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계약에 따라 셀라스 라이프 사이언시스 그룹이 받을 수 있는 잠재적 미래 마일스톤 지급액은 2026년 3월 31일 기준 1억 9150만 달러가 남아 있다. 이 잔여 마일스톤에는 이번 중재에서 분쟁의 대상이 되었던 1300만 달러의 마일스톤 지급액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셀라스 라이프 사이언시스 그룹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사의 미감사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1억 3830만 달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경영진의 검토를 포함한 재무 마감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예비 수치로, 향후 확정될 재무제표의 실제 금액과 크게 다를 수 있다.

셀라스 라이프 사이언시스 그룹은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주요 행정 사무소를 두고 있다.

#셀라스 라이프 사이언시스 그룹 #SLS #3D 메디슨 #갈린페피무트-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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