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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2분기 순손실 3700만 달러 기록…브라질 리그 가동 중단 여파

연간 매출 및 EBITDA 가이던스 하향 조정…3분기 주당 0.50달러 배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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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시추 전문 기업 노블(Noble Corporation plc, NYSE: NE)이 브라질 리그 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 노블은 2026년 7월 27일 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 매출 7억 2000만 달러, 순손실 3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8억 4900만 달러, 순이익 4300만 달러 대비 악화된 수치다.

노블의 2분기 실적 악화는 브라질에서 운영 중인 리그 2대(Noble Faye Kozack, Noble Courage)의 운영 일시 중단으로 인해 약 4300만 달러의 매출 손실이 발생한 점과 흑해에서 Noble Globetrotter I의 계약이 종료된 점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2분기 계약 시추 서비스 매출은 6억 7900만 달러로 전분기(7억 4300만 달러) 대비 감소했으며, 마케팅 리그 29대의 가동률은 전분기 68%에서 2분기 64%로 하락했다. 2분기 조정 EBITDA는 2억 12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영업활동으로 제공된 순현금은 1억 44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5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도 단행됐다. 노블은 지난 6월 기존 채권 8억 달러를 2034년 만기인 연 6.250%의 새로운 선순위 무담보 채권으로 차환 완료했다. 이를 통해 이자 및 세금 관련 비용을 절감하여 연간 약 3500만 달러의 현금 혜택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채권 조기상환으로 인해 2분기 실적에는 1800만 달러의 조기상환 손실이 반영됐다. 또한, 3번째 Blackships BOP 시스템의 리스 바이아웃을 위해 1800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마지막 4번째 BOP 시스템도 올해 4분기에 1800만 달러에 바이아웃할 계획이다. 유휴 반잠수식 시추선인 Ocean Apex는 지난 7월 고철로 매각되어 약 500만 달러의 순매각 대금을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2분기에 4200만 달러의 손상차손을 인식했다.

신규 수주와 관련해서는 지난 4월 플릿 상태 보고서 발표 이후 약 2억 달러 규모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주요 계약으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Noble Viking 리그의 6개 우물 시추 계약(2028년 초 시작 예정, 약 300일 간)과 영국 북해에서 bp와 체결한 Noble Claus Bachmann 리그의 3개 우물 시추 계약이 있다. bp와의 계약은 2027년 3월 시작될 예정으로 일일 용선료는 32만 달러이며, 500만 달러의 동원 수수료가 추가된다. 2026년 7월 27일 기준 노블의 총 수주 잔고는 68억 달러 규모다.

노블 이사회는 올해 3분기 보통주에 대해 주당 0.50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승인했다. 이번 배당금은 9월 3일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9월 24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노블은 브라질 리그 가동 중단과 하반기 일부 리그의 수주 잔고 재조정 등을 반영해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28억~30억 달러에서 28억~29억 달러로, 조정 EBITDA 가이던스는 기존 9억 4000만~10억 2000만 달러에서 8억 5000만~9억 2500만 달러로 각각 낮췄다. 연간 자본 지출 가이던스는 기존과 동일한 6억 1500만~6억 6500만 달러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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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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