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 21% 증가한 4억 1700만 달러…조정 EBITDA 9700만 달러로 8% 늘어
에너지 및 수자원 관리 솔루션 기업 아이트론(Itron, Inc., NASDAQ:ITRI)은 2026년 7월 28일 공시를 통해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아이트론의 2분기 매출은 5억 6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으나, 연간 반복 매출(ARR)은 4억 1700만 달러로 21% 증가했다.같은 기간 일반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5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00만 달러 감소했다. GAAP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19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28달러 줄었으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희석 EPS는 1.59달러로 0.03달러 감소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9700만 달러로 8% 증가했고, 잉여현금흐름은 8100만 달러로 900만 달러 감소했다.
톰 디트릭(Tom Deitrich) 아이트론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트론은 2분기에 기록적인 매출총이익률과 예상을 뛰어넘는 이익, 강력한 잉여현금흐름을 달성했으며 매출은 전망치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리드 확장, 탄력성, 감당 가능한 비용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와 전력 공급 시간 단축에 대한 업계의 집중으로 수요 환경이 건설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연간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디바이스 솔루션 매출은 1억 1144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으며, 고정 통화 기준으로는 3% 줄었다. 이는 주로 레거시 전력 제품의 판매 감소에 따른 것이다. 네트워크 솔루션 매출은 프로젝트 배포 시기와 물량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3억 3923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아웃컴즈 부문 매출은 서비스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9639만 9000달러를 달성했다. 신규 통합이 진행 중인 리질리언스 솔루션 부문은 1582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2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고객 및 제품 믹스 개선과 운영 효율성 향상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60bp 상승한 41.4%를 기록했다.
GAAP 영업비용은 상각 비용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700만 달러 늘어난 1억 550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구조조정 비용 감소로 일부 상쇄됐다. Non-GAAP 영업비용은 얼빈트(Urbint) 및 로커스뷰(Locusview) 인수의 영향으로 300만 달러 증가한 1억 4400만 달러로 나타났다. GAAP 영업이익은 7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만 달러 감소했다.
GAAP 순이익 감소는 이자 수익 감소와 유효 세율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2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8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970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잉여현금흐름의 감소 역시 세금 납부 증가와 이자 수익 감소에 기인했으나, 유리한 운전자본 타이밍으로 일부 만회했다. 분기 말 기준 총 수주잔고는 44억 달러이며, 2분기 수주는 5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이트론은 향후 실적 전망치도 발표했다. 2026년 3분기 매출은 5억 9000만 달러에서 6억 달러 사이, Non-GAAP 희석 EPS는 1.50달러에서 1.60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여 매출은 23억 7000만 달러에서 24억 1000만 달러, Non-GAAP 희석 EPS는 6.30달러에서 6.50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트론은 에너지, 수자원, 스마트 시티,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및 지능형 인프라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유틸리티와 도시가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시스템과 연결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아이트론 #ITRI #실적발표 #에너지관리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