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부문 매출 9.4% 증가하며 성장 견인…퍼티타에 인수 후 상장 폐지 예정
미국 최대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기업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AESARS ENTERTAINMENT INC NEW, NASDAQ: CZR)가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 순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나 순손실을 이어갔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적자 규모는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공시에 따르면 시저스 엔터테인먼트의 2분기 GAAP 기준 순매출은 30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29억 달러 대비 증가했다. GAAP 기준 순손실은 62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8200만 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이 줄었다. 통합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9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9억 5500만 달러 대비 3.7%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 2분기 순매출을 보면 라스베이거스 부문이 10억 1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반면 지역(Regional) 부문 매출은 15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시저스 디지털 부문 매출은 3억 5100만 달러로 2.3% 늘어났으나, 위탁 및 브랜드 부문 매출은 5700만 달러로 23.0% 감소했다.
2분기 순이익 측면에서는 라스베이거스 부문이 1억 5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4% 감소했다. 지역 부문은 23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100만 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시저스 디지털 부문은 2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8% 줄었다. 조정 EBITDA는 라스베이거스가 4억 1000만 달러, 지역 부문이 4억 8800만 달러, 시저스 디지털이 68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2026년 상반기(6개월) 누적 순매출은 58억 6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7억 100만 달러 대비 2.8%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순손실은 1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9700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이 18.8%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조정 EBITDA는 18억 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시저스 엔터테인먼트의 총 미상환 부채 원금은 118억 700만 달러로 나타났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제한된 현금 1억 1200만 달러를 제외하고 9억 65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순부채는 108억 4200만 달러다. 회사의 총 유동성 규모는 현금 및 대출 약정 한도 등을 포함해 총 29억 2800만 달러 수준이다.
한편, 시저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6년 5월 28일 발표된 퍼티타 엔터테인먼트(Fertitta Entertainment, Inc.)와의 인수 합의에 따라 이번 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인수가 완료되면 시저스 엔터테인먼트 보통주는 나스닥 시장에서 상장 폐지되며 비공개 기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시저스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최대 규모의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시저스, 하라스, 호스슈, 엘도라도 등의 브랜드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 스포츠 베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시저스 엔터테인먼트 #CZR #실적발표 #카지노 #인수합병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