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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에세츠 트러스트, 2분기 순이익 520만 달러 기록... FFO 주당 0.51달러

전년 동기 대비 FFO 소폭 감소...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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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동산 투자신탁(REIT) 기업 아메리칸 에세츠 트러스트(AMERICAN ASSETS TRUST INC, NYSE:AAT)가 2026년 7월 28일(현지시간)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 보통주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이 520만 달러(주당 희석이익 0.0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다.

2분기 운영자금(FFO)은 주당 희석 기준 0.51달러(총 3928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주당 0.52달러(총 3972만 3000달러)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동일 점포 기준 현금 순영업소득(NOI)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다. 상반기(6개월) 누적 순이익은 1030만 달러(주당 희석이익 0.17달러)이며, FFO는 주당 1.02달러를 기록했다.

아메리칸 에세츠 트러스트는 2분기 중 오피스, 리테일, 다세대 주택 부문 전반에서 사상 최고 수준의 평균 임대 요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오피스 부문에서는 11만 평방피트의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비교 가능한 약 7만 5000평방피트의 계약에서 정액 기준 10.2%, 현금 기준 9.1%의 평균 계약 임대료 인상을 기록했다. 리테일 부문에서는 13만 9000평방피트를 임대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전체 포트폴리오의 임대율은 오피스 84.4%, 리테일 97.9%, 다세대 주택 88.4%(산타페 파크 RV 리조트 제외)로 집계됐다. 복합 용도 부동산의 임대율은 리테일 92.2%, 호텔 91.2%를 기록했다. 2분기 중 회사는 총 34건의 오피스 및 리테일 임대 계약(약 24만 8700평방피트)과 575건의 다세대 주택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지난 2026년 4월 1일 신용 한도 약정을 개정 및 재작성하여 차입 한도를 6억 달러로 증액했다. 이는 5억 달러 규모의 회전 신용 한도와 1억 달러 규모의 기간 대출로 구성된다. 만기일은 2030년 4월 1일로 연장됐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해당 신용 한도 약정 하의 미상환 잔액은 1억 달러의 기간 대출이 유일하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총 부동산 자산은 38억 달러이며, 유동성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1억 970만 달러와 신용 한도 사용 가능액 5억 달러를 합쳐 총 6억 970만 달러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2분기 보통주에 대해 주당 0.34달러의 배당금을 선언해 지난 6월 18일에 지급했으며, 3분기에도 주당 0.34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메리칸 에세츠 트러스트는 2026년 연간 FFO 가이던스를 주당 희석 기준 1.96달러에서 2.10달러(중간값 2.03달러)로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아메리칸 에세츠 트러스트는 미국 내 주요 시장에서 오피스, 리테일, 주거용 부동산을 인수, 개발, 관리하는 자기관리형 부동산 투자신탁(REIT)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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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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