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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퍼 홀딩스, 2분기 순이익 480만 달러…전년비 84.6% 급증

매출은 9,570만 달러로 감소…슈퍼폼 사업부 매각 철회 및 계속영업 재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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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소재의 글로벌 재료 기술 기업 럭스퍼 홀딩스(Luxfer Holdings PLC, NYSE:LXFR)가 2026년 2분기(6월 28일 종료)에 매출 9,570만 달러, 순이익 48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1억 660만 달러) 대비 10.2%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전년 동기(260만 달러) 대비 84.6%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780만 달러로 전년 동기(520만 달러)보다 50% 늘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18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0.10달러) 대비 상승했다.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억 8,140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510만 달러)보다 줄었으나, 누적 순이익은 84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810만 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럭스퍼 홀딩스는 이번 분기 중 알루미늄 초소성 성형 사업부인 슈퍼폼(Superform)을 매각예정자산 분류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적절한 매수자를 찾지 못해 미국 슈퍼폼 사업부의 매각 활동을 중단했으며, 항공우주 시장의 여건 개선에 따른 실적 향상을 고려해 이를 계속영업 부문으로 재분류했다. 이에 따라 과거 실적도 소급 조정됐다.

사업 부문별 2분기 매출을 보면 가스 실린더(Gas Cylinders) 부문이 4,620만 달러로 전년 동기(4,70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일렉트론(Elektron) 부문 매출은 4,730만 달러로 전년 동기(5,010만 달러)보다 줄었으며, 슈퍼폼 부문 매출은 22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매각된 그래픽 아츠(Graphic Arts) 사업부의 매출은 이번 분기에 발생하지 않았다.

회사는 고정비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구조조정을 지속하고 있다. 2분기 구조조정 비용은 160만 달러로, 주로 2025년 12월 가동을 중단한 캘리포니아주 포모나 공장의 장비 이전, 부지 정리, 직원 유지 인센티브 등 후속 비용과 마그네슘 분말 사업의 중앙집중화 과정에서 발생했다. 상반기 누적 구조조정 비용은 380만 달러에 달한다.

또한 회사는 전략적 검토 및 거래 프로세스 진행을 위해 2분기에 120만 달러, 상반기 누적 180만 달러의 법률, 실사, 재무 자문 수수료 등을 지출했다. 이와 관련해 럭스퍼 홀딩스는 공시 직전인 2026년 7월 26일 회사의 제안된 인수와 관련한 거래 계약(Transac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무 구조 면에서는 만기가 도래한 채무를 상환했다. 2026년 6월 29일 만기였던 2,500만 달러 규모의 4.94% 론노트(Loan Notes)를 회전신용공여(Revolving Credit Facility) 인출금을 통해 전액 상환했다. 이에 따라 6월 28일 기준 회전신용공여 잔액은 5,920만 달러로 늘었으며, 총 부채는 5,83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럭스퍼 홀딩스는 2026년 1월 8일 연금 계획(LGPP) 수탁자가 영국 보험사 아비바(Aviva)와 전액 바이인(full buy-in)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향후 연금 지급 의무를 보험사의 현금 흐름과 매칭하기 위한 조치다. 이로 인해 2분기 확정급여형 연금 비용은 10만 달러의 비용으로 전환됐다.

럭스퍼 홀딩스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세라믹, 마그네슘, 알루미늄 등 고성능 재료를 개발 및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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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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