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필드 뱅코프 합병 후속 조치…이사회 산하 위원회 구성 마쳐
컬럼비아 파이낸셜(Columbia Financial, Inc., NASDAQ:CLBK)이 신임 이사 4명에 대한 이사회 산하 위원회 임명을 완료했다. 컬럼비아 파이낸셜 이사회는 2026년 7월 28일 자로 신규 선임된 이사들의 위원회 배정을 결정하고 이를 즉시 발효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위원회 구성은 지난 7월 20일 완료된 노스필드 뱅코프(Northfield Bancorp, Inc.) 인수 합병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합병이 완료되면서 신임 이사들의 임기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앞서 컬럼비아 파이낸셜은 지난 6월 29일 최초 제출한 8-K 보고서를 통해 이사회 정원을 기존 9명에서 13명으로 확대하고, 존 P. 코너스 주니어(John P. Connors, Jr.), 티모시 C. 해리슨(Timothy C. Harrison), 스티븐 M. 클라인(Steven M. Klein), 폴 V. 스탈린(Paul V. Stahlin)을 신임 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이들의 위원회 배정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사회는 7월 28일 자 결정을 통해 존 P. 코너스 주니어 이사를 감사위원회, 공천/기업지배구조위원회, 리스크위원회, 기술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 티모시 C. 해리슨 이사는 보상위원회, 공천/기업지배구조위원회, 리스크위원회, 기술위원회에 배정됐다.
폴 V. 스탈린 이사는 감사위원회, 보상위원회, 리스크위원회, 운영및전략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와 함께 컬럼비아 파이낸셜의 선임 수석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COO)를 맡고 있는 스티븐 M. 클라인 이사는 리스크위원회, 운영및전략기획위원회, 기술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이사회는 존 P. 코너스 주니어, 티모시 C. 해리슨, 폴 V. 스탈린 이사가 나스닥 시장과 1934년 증권거래법 등 관련 규정에서 요구하는 감사위원회, 보상위원회, 공천/기업지배구조위원회 위원의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음을 이전에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컬럼비아 파이낸셜은 미국 뉴저지주 페어론(Fair Lawn)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금융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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