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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웰, 20억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 리딩에이스캐피탈 및 임직원 185명 대상, 재무구조 개선·보상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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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푸드웰은 9월 22일 이사회를 열고 약 20억 4685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33만 1743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과 임직원 성과급 지급 등 임직원 보상 목적을 위해 진행된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주당 6170원이다.

처분 상대방은 리딩에이스캐피탈과 푸드웰 임직원 185명이다. 리딩에이스캐피탈에는 25만주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며, 임직원 185명에게는 8만 1743주를 회사 자기주식 계좌에서 임직원 개인 계좌로 대체 입고하는 방식으로 처분한다.

처분예정기간은 2026년 9월 23일부터 2026년 12월 22일까지다. 시간외대량매매는 2026년 9월 23일에 진행되며, 임직원 대체 입고 등 기타 처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22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과 처분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9월 21일 종가 기준이다. 실제 처분 가격은 리딩에이스캐피탈의 경우 처분일 전일 정규시장 종가에 3% 할증한 금액으로 적용되며, 임직원은 처분일 전일 정규시장 종가로 산정된다.

리딩에이스캐피탈은 매매 체결일로부터 1년이 되는 날까지 매매대상주식을 제3자에게 매도, 양도, 대여, 담보제공 등 일체의 방법으로 처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임직원 대상 처분 주식수는 경영성과 수준과 주식보상 선택 비율, 보상 시점 주가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푸드웰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 매출액은 3399억 9262만 8354원, 영업이익은 221억 897만 1812원이다. 자본총계는 1278억 2748만 1054원이며, 이번 처분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약 1.6%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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