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금 충당금 2860만달러 반영에도 영업현금흐름 1억6210만달러…FY2026 매출 전망 하단 3억달러 올려
행동건강 의료기관 운영업체 아케디아헬스케어(ACHC)가 2026년 2분기 조정 EBITDA 1억 492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2억 180만 달러에서 감소한 수치다.이번 분기 조정 EBITDA에는 PLGL 관련 합의금 충당금 2860만 달러가 반영됐다. 회사는 이 부담이 플로리다주 보충지급금 및 의료제공자세 관련 이익 2610만 달러로 상당 부분 상쇄됐다고 설명했다.
조정 순이익은 3510만 달러, 주당 0.38달러였다. 전년 동기에는 7480만 달러, 주당 0.83달러였다.
동일 시설 기준 매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환자 입원일수가 0.8% 늘었으나 환자 입원일당 매출이 0.8% 감소했다. 회사가 제시한 정상화 기준 매출 성장률은 2.8%였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억 62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3350만 달러에서 늘었다. 자본적지출은 38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6770만 달러에서 크게 줄었다.
분기 중 허가 병상 240개를 추가했다. 플로리다주 올랜도헬스 합작법인 144병상, 아이오와주 메서디스트제니에드먼슨 합작법인 96병상이며 종합치료센터(CTC) 2곳도 새로 열었다.
6월 말 현금은 1억 7130만 달러다. 총 10억 달러 규모 리볼빙 신용시설에서 6억 6980만 달러를 추가로 끌어 쓸 수 있다. 순레버리지 비율은 4.1배다.
데비 오스틴(Debbie Osteen)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에서 사업 정상화 진척 상황을 언급했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매출은 34억~34억 5000만 달러로 4월 제시치(33억 7000만~34억 5000만 달러) 대비 하단을 3000만 달러 올렸다. 조정 EBITDA는 5억 8000만~6억 1500만 달러에서 5억 9000만~6억 1500만 달러로, 조정 주당순이익은 1.35~1.60달러에서 1.45~1.60달러로 각각 하단을 높였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전망은 2억 8500만~3억 2500만 달러에서 3억 5000만~4억 달러로 대폭 상향했다. 자본적지출 전망은 2억 5500만~2억 8000만 달러에서 2억 3500만~2억 5500만 달러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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