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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상반기 영업이익 25% 증가…EPA와 761만 달러 정화비 합의

의료 매출 45% 급증했지만 법인세 60% 늘어 순이익 증가율은 14%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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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CTS CORP, NYSE:CTS)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서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4878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3901만 5000달러 대비 25.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매출은 2억 8401만 달러로 8.8%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4.9%에서 17.2%로 올라섰다. 세전이익도 4791만 1000달러로 22.5% 늘었다.

수익성 개선은 원가 구조에서 나왔다. 상반기 매출총이익은 1억 1503만 4000달러로 16.2% 늘었고 매출총이익률은 37.9%에서 40.5%로 상승했다. 판매관리비는 5437만 3000달러로 16.4% 증가했으나, 연구개발비는 163만 4000달러의 일회성 고객 보전금이 반영되며 1139만 8000달러로 8.9% 줄었다. 상반기 구조조정 비용은 48만 달러였다.

다만 세금이 이익 증가폭을 눌렀다. 상반기 법인세는 1155만 달러로 전년 721만 달러에서 60.2% 급증해 순이익 증가율은 14.0%인 3636만 1000달러에 그쳤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06달러에서 1.26달러로 올랐다. 상반기 실효세율은 24.1%로 전년 18.4%에서 뛰었고 2분기도 27.0%로 전년 19.4%에서 상승했다. 회사는 특정 세액공제에 대한 평가충당금 설정을 주된 원인으로 지목했다.

장기 현안이던 환경 문제에는 진전이 있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2023년 2월 8일 노스캐롤라이나 애쉬빌 슈퍼펀드 부지와 관련해 CTS를 포함한 3개 책임당사자에 과거 대응비용과 이자 995만 5000달러의 상환을 요구했다. 이후 법무부가 이 금액을 828만 8000달러로 재산정했고, 회사는 2025년 10월 3일 소송 전 조정 절차에서 합의안을 제시했다.

2026년 3월 16일 회사와 다른 책임당사자들, EPA는 총 761만 달러 규모의 합의안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미납 원금에 붙는 이자는 별도이며 EPA의 최종 승인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야 한다. CTS는 자사 부담분 추정치를 671만 1000달러로 갱신해 6월 30일 기준으로 계상했다. 지난해 말 계상액은 657만 5000달러였다. 회사는 2017년 3월 7일자 EPA 연방 동의명령에 따라 이 부지를 운영해 왔다.

전체 정화충당금 잔액은 6월 30일 기준 1646만 8000달러로 지난해 말 1645만 달러와 큰 차이가 없었다. 상반기 중 정화 관련 비용 64만 7000달러를 인식하고 62만 9000달러를 지급했다. 회사는 이런 우발손실 충당금을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계상한다고 설명했다. 애쉬빌 외에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부지도 EPA 슈퍼펀드 우선정화대상목록(NPL)에 올라 있다.

시장별로는 의료 부문이 성장을 이끌었다. 2분기 의료 매출은 2784만 9000달러로 전년 1917만 7000달러 대비 45.2% 급증했고 산업용도 3950만 8000달러로 15.8% 늘었다. 반면 항공우주·방위는 1817만 2000달러로 14.9% 줄었고 운송은 5925만 1000달러로 2.3% 감소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의료가 5236만 6000달러, 산업용이 7664만 7000달러로 성장을 주도했다.

차입 비용은 낮아졌다. 6월 30일 기준 회전신용한도 3억 달러 가운데 잔액은 5500만 달러로 지난해 말 5750만 달러에서 줄었고, 가중평균금리는 5.48%에서 4.73%로 하락했다. 이에 상반기 이자비용은 141만 2000달러로 전년 228만 9000달러에서 감소했다. 대기성 신용장 154만 달러를 뺀 가용액은 2억 4346만 달러이며, 현금성자산은 1억 753만 6000달러로 늘었다.

이는 지난해 새로 맺은 계약에 따른 것이다. CTS는 2025년 11월 24일 5년 만기 회전신용계약을 체결해 2026년 12월 15일 만료 예정이던 기존 4억 달러 한도를 대체했다. 새 계약의 만기는 2030년 11월 24일이며 최소 1억 2500만 달러까지 증액할 수 있다. 금리는 기간물 SOFR에 1.00~1.75%를 더한 수준이고, 이자율스왑으로 2.45~3.36%에 고정한 부분도 있다.

자사주 매입은 속도를 늦췄다. 상반기 24만 439주를 1210만 1000달러에 매입해 전년 동기 55만 5191주·2334만 5000달러보다 줄었고 6월에는 매입이 없었다. 2025년 11월 이사회가 승인한 1억 달러 규모 신규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6월 30일 기준 7826만 6000달러다. 자본총계는 5억 7281만 5000달러로 지난해 말 5억 5178만 6000달러에서 늘었다.

경영진도 바뀌었다. 회사는 6월 25일 프라틱 트리베디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승진을 발표했고 7월 6일 자로 효력이 발생했다. 전임 케리 오설리번은 이사회에 남아 집행의장을 맡으며, 트리베디도 같은 날 이사회 구성원이 됐다. 한편 상반기 영업외수지는 87만 2000달러 순손실로 전년 8만 6000달러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고, 조건부대가는 356만 1000달러로 늘었다.

CTS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와 미국 정부를 대상으로 센서와 액추에이터, 전자부품을 설계·제조하는 기업이다. 매출의 약 97%는 상품 인도 시점에 인식된다.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5073만 5000달러로 전년 4387만 달러에서 늘었다. 6월 30일 기준 영업권은 2억 806만 4000달러, 무형자산은 1억 4406만 9000달러로 지난해 말 1억 5356만 2000달러에서 줄었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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