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석열·이용승 씨 제기...사내외 이사 및 감사 직무집행정지 신청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공석열, 이용승 씨가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주주총회결의 집행정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소송의 사건번호는 2026카합10125이다.신청인들은 지난 6월 29일 개최된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제23기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의된 사항들을 집행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이와 함께 임시주총 결의에 기한 사내이사 최윤근, 오세라, 한우엽과 사외이사 임수근, 정동혁, 그리고 감사 조장현의 직무 집행을 정지해 줄 것을 청구했다.
이번 소송의 제기 및 신청일자는 지난 7월 6일이며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7월 29일에 관련 내용을 확인하여 공시했다. 관할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이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측은 이번 경영권 분쟁 소송과 관련해 법률대리인을 공식 선임하고 향후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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