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웅 임원 보통주 4000주 추가 취득...개인 지분율 6.76% 기록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쏘카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주식이 기존 1510만 321주에서 1510만 4321주로 증가했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지분 변동에 따라 최대주주 일가가 보유한 쏘카의 합계 지분율은 기존 39.80%에서 39.81%로 0.01%포인트 소폭 상승하게 됐다.
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발행회사 임원이자 계열사 임원인 이재웅 씨가 지난 7월 22일 보통주 4000주를 장내매수 방식으로 추가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매수로 이재웅 임원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255만 9553주에서 256만 3553주로 늘어났으며, 개인 지분율은 6.76%로 조정됐다.
현재 쏘카의 최대주주 총괄 현황을 살펴보면 유한책임회사 에스오큐알아이가 17.08%의 지분율에 해당하는 보통주 647만 8249주를 보유해 가장 많다.
이외에도 유한책임회사 에스오피오오엔지가 5.28%를 보유하고 있으며, 발행회사 임원인 박재욱 씨가 2.61%의 지분율로 그 뒤를 잇고 있다.
한편 이번 공시를 기준으로 산정된 쏘카의 보통주식 총수는 3793만 9942주이며, 종류주식과 증권예탁증권은 발행된 내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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