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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사 파머슈티컬스, 비디아 테라퓨틱스 인수 및 2억 달러 규모 사모펀드 조달 계약 체결

차세대 BTK 억제제 'VT-7208' 확보…2029년 하반기까지 운영 자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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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사 파머슈티컬스(PROCESSA PHARMACEUTICALS INC, NASDAQ:PCSA)가 비디아 테라퓨틱스(Vidya Therapeutics, Inc.)를 인수하고, 이와 동시에 약 2억 달러 규모의 사모펀드(Private Placement)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7월 29일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프로세사 파머슈티컬스는 비디아 테라퓨틱스의 핵심 자산이자 차세대 BTK(브루톤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인 'VT-7208'을 파이프라인에 확보하게 됐다.

이번 인수는 주식 교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세사 파머슈티컬스는 비디아 테라퓨틱스의 모든 발행 주식을 자사 보통주 55만 8398주와 시리즈 A 무의결권 전환우선주 14만 2744.1주(보통주 전환 시 1억 4274만 4100주 상당)와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거래는 양사 이사회 및 비디아 테라퓨틱스 주주들의 승인을 받았으며, 프로세사 파머슈티컬스 주주들의 승인은 거래 종결 조건에 포함되지 않는다.

인수와 동시에 체결된 사모펀드 조달 계약을 통해 프로세사 파머슈티컬스는 약 2억 달러의 총 수입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는 베인캐피탈 라이프사이언스(Bain Capital Life Sciences), 제너스 헨더슨 인베스터스(Janus Henderson Investors), RA 캐피탈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 등 다수의 헬스케어 전문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사모펀드 거래는 2026년 7월 30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사모펀드 투자자들에게는 시리즈 A 무의결권 전환우선주 16만 3774.679주가 주당 1221.19달러(보통주 전환 기준 주당 1.22119달러)에 발행된다. 거래 완료 후 완전 희석 기준 지분율은 기존 프로세사 파머슈티컬스 주주가 약 0.9%, 기존 비디아 테라퓨틱스 주주가 약 46.0%, 사모펀드 투자자가 약 52.6%를 보유하게 된다.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을 위해서는 나스닥 상장 규정에 따른 프로세사 파머슈티컬스 주주들의 승인이 필요하다.

프로세사 파머슈티컬스는 이번 조달 자금을 VT-7208의 임상 시험 마일스톤 달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2027년 하반기 식품 알레르기 임상 2상 개념증명(PoC) 데이터 확보, 2028년 상반기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임상 2상 데이터 확보, 2028년 하반기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RMS) 임상 2상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금 확보로 2029년 하반기까지 운영 자금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조지 응(George Ng) 프로세사 파머슈티컬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비디아 테라퓨틱스와의 거래는 다양한 질병 영역에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임상 단계 BTK 억제제 프로그램을 확보함으로써 주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강력한 기회"라고 전했다. VT-7208은 뇌혈관장벽(CNS)을 통과하는 1일 1회 경구용 BTK 억제제로, 이전 세대 치료제 대비 간독성 위험을 줄이고 선택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프로세사 파머슈티컬스는 FDA 산하 여러 부서에서 30건 이상의 규제 승인에 기여한 바 있는 팀을 보유한 임상 단계 제약회사다. 회사는 신규 파이프라인 외에도 기존 자산인 PCS499 및 PCS12852의 개발을 지속하며 장기적 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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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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