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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스, 2026 회계연도 매출 112억 달러 돌파…유니퍼스트 인수 속도

연간 매출 전년 대비 증가…55억 달러 규모 유니퍼스트 인수 절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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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업용 서비스 제공업체 신타스(CINTAS CORP, NASDAQ:CTAS)가 2026 회계연도(2025년 6월 1일~2026년 5월 31일)에 112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신타스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간 보고서(Form 10-K)를 통해 이 같은 실적을 공개하고, 경쟁사인 유니퍼스트(UniFirst Corporation)를 약 55억 달러에 인수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타스의 2026 회계연도 총 매출은 112억 6,476만 1,000달러로, 전년도의 103억 4,018만 1,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력 사업인 유니폼 대여 및 시설 서비스(Uniform Rental and Facility Services) 매출이 86억 2,162만 4,000달러를 기록해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구급 및 안전 서비스(First Aid and Safety Services) 매출은 13억 9,185만 3,000달러, 기타 부문 매출은 12억 5,128만 4,000달러로 집계됐다.

55억 달러 규모 유니퍼스트 인수 추진

신타스는 지난 2026년 3월 10일 유니퍼스트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유니퍼스트 주주들은 주당 현금 155.00달러와 신타스 보통주 0.7720주를 받게 된다. 유니퍼스트 주주들은 지난 2026년 6월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번 인수를 승인했으며, 신타스는 거래가 2026년 하반기 중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신타스는 약 28억 달러의 추가 부채를 조달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총 부채 규모는 약 52억 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만약 특정 조건에 따라 합병 계약이 해제될 경우 신타스는 유니퍼스트에 3억 5,000만 달러의 해지 수수료를 지급해야 할 수 있다. 신타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북미 지역의 유니폼 및 작업복 프로그램, 시설 서비스 제품 공급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 규제 준수 비용 및 기업 현황

한편 신타스는 환경 규제 준수와 수처리 및 폐기물 제거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2026 회계연도 기준 수처리 및 폐기물 제거 관련 환경 지출은 약 3,000만 달러로, 전년도의 약 2,900만 달러와 2024 회계연도의 약 2,700만 달러에서 꾸준히 증가했다. 유해 물질 제한 및 모니터링을 위한 자본 지출 역시 2026 회계연도에 약 58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도 약 480만 달러 대비 늘어났다.

1968년에 설립된 신타스는 미국, 캐나다, 라틴 아메리카 등에서 100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유니폼, 매트, 구급 및 안전 용품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6년 5월 31일 기준 전 세계적으로 약 4만 8,1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 중 약 800명이 노동조합에 가입되어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신타스의 발행주식수는 7억 7,958만 9,240주이며, 유통주식수는 4억 169만 5,561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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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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