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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언, CEO에 성과연동 스톡옵션 250만 주… 예상 비용 2750만 달러

행사가 20.14달러·만기 7년·주주수익률 연동 지급률 0~150%… 조정 EBITDA는 27.5% 늘었지만 조정 전 상반기 EBITDA는 9650만 달러로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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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언 테크놀로지스(Mirion Technologies Inc, NYSE:MIR)가 2026년 2분기 분기보고서(10-Q)에서 토머스 로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에게 성과연동 스톡옵션(PSO) 250만 주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발표한 2분기 실적에 이은 후속 공시다. 총 예상 비용은 2750만 달러이며 2분기에 180만 달러가 반영됐다.

부여는 2분기 중 이뤄졌고 행사가격은 주당 20.14달러, 만기는 7년이다. 가득 조건은 계속 근무와 총주주수익률(TSR)이며 3년과 4년의 두 성과기간을 같은 비중으로 적용해 목표 수량의 0~150%가 지급된다. 행사로 취득한 주식에는 1년간 보유 의무가 붙는다. 회사가 2분기 중 자사주를 사들인 평균 단가는 5월 17.93달러, 6월 17.65달러였다.

주식보상비용 총액은 2분기 6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40만 달러의 두 배가 됐고 상반기로도 11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70만 달러에서 늘었다. 상반기 부문별 배분을 보면 원자력·안전(Nuclear & Safety) 부문 170만 달러, 메디컬 부문 110만 달러인데 본사 부문이 840만 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2분기 신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부여는 6만 6880주였다.

조정 전 EBITDA는 사실상 제자리

비GAAP 산출표를 보면 조정 EBITDA 증가의 실체가 드러난다. 조정 전 EBITDA는 2분기 55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150만 달러에서 늘었으나, 상반기 누적으로는 96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9640만 달러와 거의 같다. 감가상각 전 단계인 EBITA는 상반기 77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940만 달러보다 오히려 줄었다.

조정 EBITDA가 상반기 9790만 달러에서 1억 1960만 달러로 22.2% 늘어난 것은 조정 항목의 차이에서 나왔다. 주식보상이 440만 달러, 외화손익이 2100만 달러(전년 1630만 달러 이익에서 470만 달러 손실로 전환), 재고 공정가치 상향 상각이 160만 달러 늘었다. 회사는 유럽 통화 변동과 그에 따른 내부 대여금 영향을 외화손익 변동 원인으로 들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5억 2440만 달러(전년 4억 2490만 달러), 매출총이익 2억 5220만 달러, 판매관리비 2억 1090만 달러, 연구개발비 1970만 달러, 영업이익 2160만 달러다. 순이익은 4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890만 달러에서 47.2% 줄었고 미리언 귀속 순이익은 430만 달러로 절반이 됐다. 희석 주당순이익은 0.02달러다.

포괄손익은 방향이 바뀌었다. 상반기 포괄손실은 8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670만 달러 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외화환산조정이 전년 동기 6630만 달러 이익에서 1950만 달러 손실로 돌아선 영향이다.

파라곤 취득가 배분은 여전히 잠정

2025년 12월 1일 5억 8860만 달러(현금 차감 후 5억 8150만 달러)에 인수한 파라곤 에너지 솔루션의 취득가 배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측정기간 조정으로 영업권이 3억 4370만 달러에서 3억 4510만 달러로, 고객관계 무형자산이 1억 7130만 달러에서 1억 7440만 달러로 늘었다. 반면 재고는 70만 달러, 미청구공사는 80만 달러 줄고 이연계약수익과 미지급비용이 각각 140만 달러, 100만 달러 늘어 순유형자산은 580만 달러 마이너스에서 1020만 달러 마이너스로 악화됐다.

파라곤에서 인식한 무형자산은 총 2억 5370만 달러로 개발기술 5210만 달러(5~15년), 고객관계 1억 7440만 달러(10년), 상표명 1260만 달러(10년), 수주잔고 1260만 달러(3년), 임차개량자산 200만 달러 등이다. 회사는 인수일로부터 1년 이내에 평가보고서를 마무리하고 배분을 완료할 예정이며 재고와 미청구공사, 무형자산, 이연수익 잔액, 세무계정 평가 등이 수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5년 7월 31일 8290만 달러(현금 차감 후 8060만 달러)에 인수한 서트렉은 영업권 5570만 달러와 무형자산 2990만 달러(개발기술 1990만·고객관계 860만·상표명 140만)로 배분됐다. 배분표에는 '6월 30일 기준 최종 금액'이라고 적혔으나 경영진 논의 부분에서는 '최종 종결정산 잔액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기재돼 표현이 엇갈린다. 두 인수를 2024년 초에 완료했다고 가정한 예상 실적은 2025년 2분기 매출 2억 5720만 달러, 상반기 4억 8950만 달러다.

원자력·안전 부문 이익률은 하락

부문별로는 방향이 갈렸다. 원자력·안전 부문의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12.6%로 전년 동기 14.8%에서 2.2%포인트 낮아졌고 조정 EBITDA 마진도 28.0%에서 26.3%로 떨어졌다. 반면 메디컬 부문은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11.7%에서 14.8%로 개선됐고 2분기 기준으로도 13.4%에서 18.4%로 올랐다.

원자력·안전 부문 상반기 매출에는 인수 기업 기여분 8210만 달러가 포함됐으나 관련 매출원가 4280만 달러와 취득 무형자산 상각 1680만 달러가 이익을 희석했다. 유기적 요인으로는 환율 770만 달러, 가격 인상 370만 달러, 물량 310만 달러가 보태졌다. 메디컬 부문은 가격 인상 750만 달러와 카메라 제품군 480만 달러가 늘었으나 아시아·태평양 관세 체제와 선량계 판매 감소로 물량이 1030만 달러 줄었다.

최종시장별 상반기 매출은 원자력이 2억 43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6630만 달러에서 46.7% 늘었고 연구·실험실이 5740만 달러, 산업·국방 등 기타가 7040만 달러였다. 메디컬에서는 암 치료가 1억 1810만 달러로 늘었으나 선량계 등 기타가 3460만 달러로 10.6% 줄었다. 지역별로는 북미가 3억 5410만 달러, 유럽이 1억 6300만 달러, 아시아·태평양이 730만 달러이며 북미 외 비중은 2분기 기준 32.9%로 2025년 연간 37.1%에서 낮아졌다.

수주잔고는 6월 30일 기준 11억 3860만 달러로 2025년 말 11억 430만 달러에서 3.1% 늘었다. 회사는 이 가운데 약 35%를 2026년, 29%를 2027년, 11%를 2028년, 5%를 2029년에 매출로 인식할 것으로 추정했다. 계약자산 하나가 전체 계약자산 잔액의 11%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지정학 위험도 금액으로 공개됐다. 6월 30일 기준 러시아·중국 고객 및 채널 파트너 관련 순계약자산은 약 1880만 달러, 이들 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선급금 보증은 1040만 달러이며 관련 수주잔고는 약 1억 2400만 달러다. 2023년 4월 러시아 고객이 프로젝트 지연을 이유로 제기한 최대 2100만 달러 클레임은 2024년 11월 계약 변경 합의로 철회됐고, 러시아 제재로 지연됐던 이행보증을 확보한 뒤 2026년 3월 최종 체결이 완료됐다.

부채는 텀론 4억 5000만 달러가 전부로 상반기 중 상환은 없었다. 금리는 하한 0.50%의 SOFR에 2.00%를 더해 5.70%(2025년 말 5.78%)이며 만기는 2032년 6월 5일이다. 1억 7500만 달러 리볼빙 시설은 미인출 상태로 스탠바이 신용장 1260만 달러를 감안한 가용액은 1억 6240만 달러다. 재무약정인 1순위 순레버리지 비율 7.00배 이하는 리볼버 차입이 한도의 40%를 넘을 때만 적용되며 6월 30일 기준 모든 약정을 준수했다.

전환사채는 0.25% 2030년 6월 만기 4억 달러(전환가 23.11달러)와 무이자 2031년 10월 만기 3억 7500만 달러(전환가 28.82달러)다. 2030년물의 전환 조건은 상반기 중 충족되지 않았다. 이자비용 순액은 2분기 5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980만 달러에서, 상반기 1080만 달러로 2040만 달러에서 줄었다. 회사는 SOFR 하락과 지난해 텀론 2억 4460만 달러 상환, 낮은 전환사채 금리, 예금 이자수익을 원인으로 들었다.

자사주는 2분기에 141만 3462주를 매입했다. 4월에는 매입이 없었고 5월 18만 3223주(평균 17.93달러), 6월 123만 239주(17.65달러)를 사들였다. 2024년 12월 개시한 1억 달러 프로그램의 누적 매입은 330만 주·5960만 달러이며 잔여 한도는 4040만 달러다. 유효세율은 2분기 28.3%, 상반기 23.0%로 전년 동기 마이너스 9.0%와 마이너스 6.0%에서 정상화됐고 회사는 이익 구성 변화를 원인으로 들었다.

위험요인에서는 인공지능(AI) 항목이 새로 추가됐다. 사업과 운영에 AI·머신러닝을 활용하면서 법적 책임과 규제 조치, 준법 부담, 경쟁·평판 훼손, 윤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유럽연합(EU) AI법과 미국 주(州) AI법을 명시했다. 무역·관세 위험요인에는 이란 관련 분쟁과 중국의 현지화 요구 확대가 추가됐다.

미리언 테크놀로지스는 원자력·의료·국방·연구 시장에 방사선 검출과 측정, 분석, 모니터링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원자력·안전과 메디컬 두 부문으로 나눠 실적을 보고한다. 7월 23일 기준 발행주식수는 클래스 A 보통주 2억 4327만 8092주, 클래스 B 보통주 575만 9555주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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