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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 그룹, 밸리 인수 대금 3억 2800만 달러…2억 3500만 달러 차입

6월 말 회전대출 잔액 모두 상환…실효세율 25.7%로 하락, 잔여 이행의무 28억 269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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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 그룹(MYR Group Inc., NASDAQ:MYRG)이 2026년 7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2분기 분기보고서(10-Q)를 제출했다. 보고서에는 7월 1일 마무리한 밸리 홀딩스 아이(Valley Holdings I, Inc.) 인수의 초기 현금 대가가 약 3억 2800만 달러로 처음 공개됐고, 이 가운데 2억 3500만 달러를 회전 신용한도에서 빌려 충당한 사실이 담겼다. 같은 날 발표한 2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는 7월 1일 워싱턴주 에버렛에 본사를 둔 종합 전기공사업체 밸리 홀딩스 아이와 그 자회사(이하 밸리)의 발행주식 전부를 취득했다. 초기 현금 대가 약 3억 2800만 달러는 운전자본과 순자산 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회사는 이 대금을 보유 현금 약 9300만 달러와 신용한도 차입금 2억 3500만 달러로 나눠 지급했다. 밸리의 실적은 7월 1일부터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된다.

인수 계약에는 추가 우발 대가와 밸리 핵심 임원에 대한 추가 우발 보상 조항도 들어 있다. 이는 일정한 성과 목표 달성과 해당 임원의 고용 유지 여부에 따라 지급 의무가 생길 수 있는 조건이다. 6월 30일까지 발생한 인수 관련 비용 130만 달러는 상반기에 비용으로 처리됐다. 인수 시점 때문에 잠정 매입가격배분(PPA)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고 회사는 밝혔다.

인수 대금을 치른 뒤에도 유동성 여력은 남았다. 회사는 7월 1일 기준 신용한도의 잔여 차입 가능액 2억 2550만 달러와 보유 현금, 향후 영업활동 현금흐름, 단기·장기 리스 활용 능력으로 단기와 장기 자금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회사는 과거에 배당을 지급한 적이 없으며 현재로서는 보통주에 배당을 지급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무차입 전환과 이자 부담 감소

밸리 인수 자금을 빌리기 직전인 6월 30일 기준으로 회사의 신용한도 차입 잔액은 없었다. 지난해 말 4740만 달러였던 회전대출 잔액을 상반기 중 모두 갚은 결과다. 같은 날 기준 신용한도에서 발행된 신용장 잔액은 보험 프로그램 관련 지급 의무에 따른 2950만 달러였다. 지난해 말에는 신용장 잔액이 3430만 달러로, 이 가운데 3420만 달러가 보험 프로그램, 10만 달러가 계약 이행 의무와 관련된 것이었다.

차입 비용도 낮아졌다. 상반기 중 신용한도 차입금에 적용된 가중평균 이자율은 연 4.70%로 전년 동기 5.08%보다 떨어졌다. 2분기 이자비용은 70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190만 5000달러에서 줄었고, 이자수익은 4만 5000달러에서 86만 6000달러로 늘었다. 장비 구입 자금을 조달한 장비 노트 잔액은 6월 30일 기준 940만 달러로 지난해 말 116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88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610만 달러보다 2810만 달러 줄었다. 회사는 순이익이 4690만 달러 늘었지만 영업 자산·부채의 순변동이 8400만 달러 불리하게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매출채권과 계약자산, 매입채무, 계약부채 등 건설 활동과 관련된 운전자본 계정에서 5180만 달러가 전년 대비 불리하게 움직였고, 기타 부채에서도 세금 납부 시기 탓에 3500만 달러의 불리한 변동이 있었다. 2분기만 놓고 보면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32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3286만 1000달러에서 줄었다.

상반기 투자활동에는 순현금 4270만 달러가 쓰였다. 설비투자로 4500만 달러가 나갔고 장비 매각 대금 240만 달러가 일부를 상쇄했다. 재무활동에서는 순현금 5740만 달러가 유출됐는데, 회전 신용한도 순상환 4740만 달러와 주식보상 세금 납부용 자사주 매입 730만 달러, 장비 노트 원금 상환 230만 달러가 주된 항목이었다. 6월 30일 기준 운전자본은 3억 690만 달러였다.

실효세율 하락과 잔여 이행의무

2분기 실효세율은 세전이익 대비 25.7%로 전년 동기 29.2%에서 낮아졌다. 상반기 실효세율도 26.3%로 전년 동기 29.1%보다 떨어졌다. 미국 연방 법정세율은 두 기간 모두 21%였다. 회사는 법정세율과 실효세율의 차이가 주로 주정부 소득세와 순 피지배외국법인 시험소득(NCTI) 및 기타 영구적 차이 항목에서 비롯됐으며, 주식보상 초과 세제 혜택이 이를 일부 상쇄했다고 밝혔다.

6월 30일 기준 미인식 법인세 혜택에 대한 부채는 약 50만 달러로 지난해 말 약 40만 달러에서 늘었다. 대차대조표에는 환급 법인세 913만 달러가 자산으로 새로 계상됐고, 지난해 말 1512만 9000달러였던 미지급 법인세는 6월 30일 기준 잔액이 없었다.

6월 30일 기준 잔여 이행의무는 28억 2690만 달러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T&D가 9억 4595만 달러, C&I가 18억 8095만 달러였다. 이 가운데 22억 8240만 달러는 앞으로 12개월 안에, 5억 4450만 달러는 12개월 이후에 인식될 것으로 회사는 추정했다. 회사는 잔여 이행의무의 약 95% 이상이 24개월 안에, 약 80%가 12개월 안에 인식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잔여 이행의무는 고객이나 회사가 언제든 큰 비용 없이 해지할 수 있는 일부 기본서비스계약(MSA) 물량이 빠진다는 점에서 회사가 따로 집계하는 수주잔고와 범위가 다르다.

보증·구매약정과 고객 집중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보증기관이 발행한 이행·지급 보증증권의 원 액면 총액은 약 28억 9000만 달러였다. 회사는 이들 보증 대상 공사를 마치는 데 남은 원가를 약 9억 2620만 달러로 추산했다. 같은 시점 건설 장비에 대한 미결제 발주 잔액은 약 4860만 달러로, 대금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지급될 예정이다.

특정 고객에 대한 매출 의존도도 드러났다. T&D 부문의 한 고객이 2분기 연결 매출의 약 10.8%, 상반기 연결 매출의 약 11.9%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에는 연결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한 고객이 없었다. 6월 30일 기준 한 고객에 대한 매출채권은 연결 매출채권의 약 15%에 달했으며, 전년 같은 시점에는 10%를 넘는 고객이 없었다.

자사주 매입은 주식보상 관련 세금 납부 목적에 한정됐다. 회사는 상반기 중 임직원으로부터 2만 7006주를 약 730만 달러에 사들여 장기 인센티브 플랜(LTIP)에 따라 가득된 주식의 세금 납부 의무를 충당했다. 전년 동기 매입 규모는 2만 504주, 약 270만 달러였다. 2분기 중에는 4월에 2340주를 주당 평균 344.69달러에 매입했고 5월과 6월에는 매입이 없었다.

주식보상 부여 내역도 함께 공개됐다. 상반기 중 시간 경과 조건부 주식 3만 3562주가 부여됐으며 가중평균 부여일 공정가치는 280.22달러였다. 같은 기간 가득된 시간 경과 조건부 주식은 5만 1309주로 가중평균 부여일 공정가치는 133.20달러였다. 성과주식은 목표 기준 2만 8718주가 부여됐고 가중평균 부여일 공정가치는 319.59달러로, 성과 요건을 채우면 2028년 12월 31일 일시에 가득되며 최종 지급 주식 수는 목표의 0~200% 범위에서 정해진다.

회사는 미국의 인프라 개선 지원 입법이 두 부문 모두의 장기 수요와 기회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면서도, 정책 변화와 관세, 국제 관계에 따른 예기치 못한 변동성을 겪을 수 있다고 밝혔다.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길어지고 물가 상승률이 높아지면 고객 수요와 수익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2026년에 수주하는 대형 다년 프로젝트는 본격적인 공사가 2027년 이후에나 시작되기 때문에 2026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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