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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서클 CAP II 합병 상대 엘로이 에어, 미 육군 계약 드론 신기능 개발

샤파랄 드론에 3가지 무인 인도 모드 추가... 7월 중순 시연 성공
콜럼버스 서클 CAP II 합병 상대 엘로이 에어, 미 육군 계약 드론 신기능 개발이미지 확대보기
콜럼버스 서클 CAP II(COLUMBUS CIRCLE CAP CORP II, NASDAQ:CMII)와 합병 계약을 체결한 자율 대형 화물 드론 개발사 엘로이 에어(Elroy Air, Inc.)가 미 육군과의 계약을 통해 자사 드론 '샤파랄(Chaparral)'의 새로운 무인 인도 기능 3종을 개발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관련 내용은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됐다.

이번에 개발된 기능은 제자리 비행(hover) 중 정밀 공중 투하, 전진 비행 중 정밀 공중 투하, 지상 인도 등 세 가지 모드다. 세 가지 방식 모두 수신지에 별도의 인력이나 지상 인프라가 없는 상태에서 자율적으로 화물을 인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엘로이 에어는 지난 7월 15일 캘리포니아주 바이런에 위치한 본사에서 진행된 시연 비행에서 이 기능들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샤파랄 드론은 단 한 번의 비행 동안 제자리 비행 상태에서 68파운드의 화물을 투하한 데 이어, 65피트 고도에서 전진 비행하며 70파운드의 화물을 방출하는 데 성공했다.

소프트웨어 기반 자율 비행 및 생산 파트너십

두 차례의 화물 투하는 모두 사전 프로그래밍된 좌표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명령에 의해 실행됐으며, 실행 과정에서 조종사의 개입은 전혀 없었다. 이는 통신이 차단된 환경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요구 사양이다. 엘로이 에어는 착륙 후 인력 없이 화물을 방출하는 지상 인도 방식도 별도로 시연했다.

앤드류 클레어(Andrew Clare) 엘로이 에어 최고경영자(CEO)는 "미 육군이 요구한 무인 인도 기능을 단일 자율 비행체에서 예산과 일정에 맞춰 개발해냈다"며 "향후 미 육군과 함께 실제 현장 훈련에서 이 기능들을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개발된 새로운 인도 모드는 향후 생산될 샤파랄 드론에 기본 탑재될 예정이다. 해당 드론은 엘로이 에어의 제조 파트너인 크라토스 디펜스 & 시큐리티 솔루션즈(Kratos Defense & Security Solutions, NASDAQ:KTOS)가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생산 시설에서 제작할 계획이다. 크라토스는 지난 7월 20일 이 같은 제조 협력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스팩 합병 통한 뉴욕증시 상장 추진

엘로이 에어는 하이브리드 전기 및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수직이착륙(VTOL) 항공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군사 물류뿐만 아니라 상업용 항공 화물, 인도적 지원,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이아몬드스트림 파트너스, 캐터펄트 벤처스, 록히드마틴 벤처스 등의 투자를 유치했다.

한편 엘로이 에어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콜럼버스 서클 CAP II와의 합병을 통해 상장을 추진 중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합병 법인은 인플렉션 포인트 어퀴지션 VII(Inflection Point Acquisition Corp VII, NASDAQ:IPXG)로 사명이 변경되어 거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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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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