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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던, 2분기 순이익 11억 7400만 달러 기록... 전년 대비 33.4% 증가

2분기 영업수익 69억 7700만 달러... 자회사 조지아·앨라배마 파워 실적 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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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유틸리티 기업 서던(SOUTHERN CO., NYSE:SO)이 2026년 2분기(4~6월)에 연결 기준 11억 74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8억 8000만 달러 대비 약 33.4% 증가한 수치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03달러로, 전년 동기의 0.79달러보다 상승했다. 2분기 총 영업수익은 69억 7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69억 7300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분기 영업수익 및 비용 세부 내역

2분기 영업수익 중 소매 전기 수익은 47억 4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47억 5800만 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도매 전기 수익은 6억 9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6억 8100만 달러)보다 늘었다. 천연가스 수익은 9억 6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연료비와 천연가스 비용의 감소로 총 영업비용은 52억 100만 달러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의 52억 900만 달러보다 소폭 줄어들며 영업이익은 17억 7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7억 64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2026년 상반기(1~6월)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총 영업수익은 153억 7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47억 4800만 달러 대비 4.2%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서던 주주 귀속 연결 순이익은 25억 3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2억 1400만 달러보다 14.3% 늘어났다. 상반기 누적 희석 주당순이익은 2.23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2.00달러를 상회했다.

주요 자회사 실적 추이

서던의 주요 자회사들도 견조한 실적을 거두었다. 자회사 앨라배마 파워(Alabama Power Company)는 2026년 2분기에 영업수익 19억 6300만 달러, 순이익 4억 3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순이익(3억 8100만 달러) 대비 성장했다. 또 다른 자회사인 조지아 파워(Georgia Power Company)는 2분기 영업수익 31억 3300만 달러, 순이익 7억 79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순이익(6억 700만 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서던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미국의 대표적인 에너지 지주회사로, 앨라배마 파워, 조지아 파워, 미시시피 파워 등 전통 전력 운영 회사와 서던 파워, 서던 컴퍼니 가스 등의 자회사를 통해 미국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기 및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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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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