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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인그리디언츠, 2분기 순이익 3억 8730만 달러 기록…전년 대비 대폭 성장

매출 17억 달러 달성 및 부채 2억 2300만 달러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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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인그리디언츠(DARLING INGREDIENTS INC, NYSE:DAR)는 2026년 7월 30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3억 8730만 달러(희석주당순이익 2.4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이익 1270만 달러(주당 0.08달러) 대비 대폭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총 매출은 17억 달러로, 전년 동기 15억 달러 대비 성장했다.

회사의 2분기 Combined Adjusted EBITDA(조정 에비타)는 7억 417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2억 4950만 달러보다 크게 늘어났다. 랜달 C. 스튜이(Randall C. Stuewe)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강력한 운영 실행과 마진 관리를 포함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했다"며 "이를 통해 강력한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부채 상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해 재무 상태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DGD 합작사업 호조 및 부채 감축

달링 인그리디언츠는 합작회사인 다이아몬드 그린 디젤(Diamond Green Diesel, 이하 DGD)로부터 2억 8000만 달러의 현금 분배금을 수령했다. 이 중 약 2억 1100만 달러는 배당금이며, 약 6900만 달러는 생산세액공제(PTC) 판매를 통해 확보했다. DGD는 2분기 동안 갤런당 평균 2.23달러의 EBITDA를 기록하며 총 3억 4880만 갤런의 재생 연료를 판매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 동안 순부채를 2억 2300만 달러 줄였으며, 73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매입했다. 2026년 7월 4일 기준 달링 인그리디언츠의 총 부채는 39억 달러이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6070만 달러다. 회사는 2026년 말까지 순부채를 30억 달러 이하로 낮추고, 은행 계약 기준 레버리지 비율을 2배 미만으로 줄일 계획이다.

사업 확장 및 자산 매각도 진행됐다. 달링 인그리디언츠는 브라질 파텐세 그룹(Patense Group)으로부터 렌더링 시설 3곳을 약 1억 2200만 달러에 인수 완료했다. 반면 비핵심 사업인 그리스 트랩(grease trap) 환경 서비스 부문은 웨이스트 리소스 매니지먼트(Waste Resource Management)에 약 9000만 달러를 받고 매각했다.

회사는 2026년 3분기 DGD를 제외한 핵심 원료 사업(core ingredients business)의 Adjusted EBITDA가 약 3억 2500만 달러에서 3억 4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연간 설비투자(CAPEX) 규모는 약 4억 5000만 달러로 예상된다.

달링 인그리디언츠는 동물성 농업 및 식품 산업의 부산물을 회수해 재생 에너지, 사료, 식품용 원료 등으로 재가공하는 순환경제 기업이다.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서 260개 이상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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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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