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8128만 달러 기록…8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진행 중
PJT 파트너스(PJT Partners Inc., NYSE:PJT)가 2026년 2분기 매출 4억 8629만 달러, 순이익 8128만 5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의 4억 688만 4000달러와 비교해 약 19.5% 증가한 수치다. PJT 파트너스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4583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3290만 달러 대비 늘어났다. 희석 주당순이익(EPS) 역시 전년 동기 1.21달러에서 이번 분기 1.66달러로 상승했다.
2026년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9억 449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7억 3141만 5000달러보다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1억 7053만 8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억 3560만 1000달러 대비 늘었으며, 주주 귀속 순이익은 1억 633만 4000달러로 집계됐다.
8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진행
한편 PJT 파트너스는 지난 4월 28일 이사회가 8억 달러 규모의 클래스 A 보통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5억 달러 규모 프로그램을 대체하는 조치로, 2026년 6월 30일 기준 잔여 매입 한도는 7억 5960만 달러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동안 주당 평균 150.29달러에 클래스 A 보통주 80만 주를 총 1억 1450만 달러에 매입했다.또한 회사는 2026년 1분기부터 매출 항목에서 자문 수수료와 주선 수수료를 구분하여 공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회사 측은 자문 서비스의 성격이 유사하고 통합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기 때문이라며, 이번 표시 방식 변경이 총 매출이나 순이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PJT 파트너스는 재무 및 전략 자문, 구조조정 및 재조직 자문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자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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