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 해지...보통주 49만3809주 법인 계좌 입고 예정
세진티에스는 2026년 7월 31일 이사회를 열고 대신증권과 체결했던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해지 결정은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됨에 따른 것이다. 당초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2일부터 2027년 1월 2일까지였으나 계약 기간 중도에 해지가 이루어졌다.
신탁계약 해지로 인해 반환되는 보통주식 493,809주는 세진티에스의 법인명의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해지 후 주식 보유 기간에 대해 정해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해지 전 세진티에스가 보유한 배당가능범위 내 자기주식은 보통주 594,713주다. 이는 회사 발행주식총수인 8,396,593주 대비 7.08%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가 참석했다. 세진티에스는 향후 자기주식 보유와 관련해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이를 공시할 계획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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