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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게이트 팜올리브, 구조조정 비용 3억 달러 돌파…탈크 소송도 증가

구조조정 프로그램 확장으로 최대 5억 5000만 달러 비용 추정…호주 사료기업 인수 배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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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콜게이트 팜올리브(COLGATE-PALMOLIVE CO, NYSE:CL)가 구조조정 프로그램의 비용 집행 현황과 탈크(활석) 소송 건수 증가, 그리고 지난해 인수한 반려동물 사료 기업의 최종 인수 가격 배분 결과를 공개했다. 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분기보고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구조조정 비용 3억 달러 돌파

콜게이트 팜올리브는 지난 2025년 7월 31일 이사회가 승인한 '전략적 성장 및 생산성 프로그램(Strategic Growth and Productivity Program)'을 올해 4월 30일 확장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조직 구조 조정, 글로벌 공급망 최적화, 오버헤드 비용 절감 등을 골자로 한다. 프로그램 전체가 완료될 때까지 발생할 누적 세전 비용은 총 3억 5000만 달러에서 5억 5000만 달러 사이로 추정된다.

올해 2분기(4~6월) 중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발생한 세전 비용은 1억 2900만 달러(세후 1억 400만 달러)이며, 상반기 누적 세전 비용은 3억 500만 달러(세후 2억 4200만 달러)에 달한다. 프로그램 개시 이후 누적 세전 비용은 3억 1800만 달러(세후 2억 5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퇴직금 등 직원 관련 비용이 2억 8200만 달러, 자산 감액 및 기타 비용이 3600만 달러를 차지했다. 회사는 전체 비용의 80%에서 90%가 현금 지출로 이어지며, 대부분의 비용이 2028년 12월 31일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탈크 소송 증가 및 인수 배분 완료

회사가 직면한 탈크 분말 제품 관련 소송 건수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콜게이트 팜올리브를 상대로 계류 중인 개인 소송은 총 525건으로, 지난 3월 31일 기준 484건에서 41건 증가했다. 올해 2분기 중 84건의 신규 소송이 제기되었고, 43건은 자발적 기각이나 합의를 통해 해결됐다. 회사 측은 합의금 규모가 해당 기간의 영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콜게이트 팜올리브는 지난해 4월 30일에 인수한 호주 반려동물 사료 기업 '프라임100(Prime100)'의 소유주 '케어 탑코(Care TopCo Pty Ltd)'에 대한 인수 가격 배분을 올해 2분기 중 최종 완료했다. 최종 인수 가격은 4억 7100만 호주달러(미화 약 3억 100만 달러)로 확정됐다. 이 중 2억 700만 달러가 영업권(Goodwill)으로 평가되어 힐스 펫 뉴트리션(Hill's Pet Nutrition) 부문에 배분되었으며, 무형자산은 6400만 달러로 책정됐다.

콜게이트 팜올리브는 구강 관리, 개인 위생용품, 홈 케어 및 반려동물 영양 식품 사업에 집중하는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이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와 영토에서 콜게이트, 팜올리브,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등의 브랜드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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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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