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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름 커뮤니티스, 청산 절차 순항… 2억 5000만 달러 규모 리버사이드 아파트 신규 매각 계약 체결

2분기 중 엘름 저먼타운 등 9500만 달러 매각 완료… 담보 대출 잔액 2억 5104만 달러로 축소
엘름 커뮤니티스, 청산 절차 순항… 2억 5000만 달러 규모 리버사이드 아파트 신규 매각 계약 체결이미지 확대보기
엘름 커뮤니티스(ELME COMMUNITIES, NYSE:ELME)가 청산 계획에 따라 자산 매각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근 리버사이드 아파트를 2억 5000만 달러에 매각하는 신규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2분기 중에도 9500만 달러 규모의 부동산 매각을 완료하는 등 현금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엘름 커뮤니티스는 2025년 10월 주주 승인을 거쳐 청산 및 해산 계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25년 11월부터 청산 기준 회계(Liquidation Basis of Accounting)를 적용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청산 기준 순자산은 1억 6765만 600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말 2억 3891만 5000달러에서 감소한 수치로, 부동산 청산 가치 조정과 자산·부채 재측정 손실 등이 반영됐다.

2분기 중 9500만 달러 자산 매각 완료

부동산 매각 현황을 보면, 엘름 커뮤니티스는 올해 2분기 중 엘름 저먼타운(Elme Germantown, 218가구)과 엘름 왓킨스 밀(Elme Watkins Mill, 210가구) 등 2개 자산을 총 9500만 달러에 매각 완료했다. 앞서 1분기에는 엘름 샌디 스프링스 등 4개 자산을 1억 9900만 달러에 매각한 바 있다.

또한 회사는 더 켄모어(The Kenmore), 3801 커네티컷 애비뉴(3801 Connecticut Avenue), 엘름 베데스다(Elme Bethesda) 등 3개 자산에 대해서도 총 1억 6800만 달러 규모의 매각 계약을 체결하고 종결 절차를 밟고 있다. 엘름 베데스다는 오는 8월 11일 이전에 매각을 완료할 예정이며, 워싱턴 DC 소재 2개 자산은 세입자 구매 우선권 제도(TOPA)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매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리버사이드 아파트 2억 5000만 달러 신규 계약

가장 규모가 큰 자산 중 하나인 리버사이드 아파트(Riverside Apartments, 미개발 토지 포함)의 경우, 지난 5월 체결했던 매각 계약이 6월 17일 매수인의 권리 행사로 해지되었으나, 7월 23일 새로운 매수인과 2억 5000만 달러에 신규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이 거래는 실사 기간을 거쳐 늦어도 9월 14일 이전에 종결될 예정이다.

자산 매각 대금 유입에 따라 부채 규모도 빠르게 줄고 있다. 엘름 커뮤니티스가 골드만삭스 은행 USA(Goldman Sachs Bank USA)로부터 조달한 선순위 담보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5억 2000만 달러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2억 5104만 2000달러로 감소했다. 해당 대출의 만기는 올해 11월 9일이며, 조건 충족 시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엘름 커뮤니티스는 워싱턴 DC 메트로 지역의 아파트 커뮤니티를 주로 소유해 온 부동산 투자신탁(REIT)이다. 회사는 자산 매각과 부채 상환을 거쳐 남은 순자산을 주주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당하고 해산할 예정이다. 앞서 올해 1월 7일에는 주당 14.67달러의 특별 청산 배당금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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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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