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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멜론은행, 2분기 순이익 16억 9600만 달러 기록... 배당금 19% 인상

매출 56억 9800만 달러로 13% 증가... 수탁·관리자산 62조 6000억 달러로 12%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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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멜론은행(The Bank of New York Mellon Corporation, NYSE:BNY)은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에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 16억 960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2.45달러)를 기록했다고 3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이익 13억 9100만 달러(주당 1.93달러) 대비 증가한 수치다.

매출 및 이자이익 동반 성장

2분기 총매출은 56억 9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0억 2800만 달러) 대비 13% 증가했다. 수수료 및 기타 매출이 42억 5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으며, 순이자이익은 14억 4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순이자이익 증가는 고금리 환경에서의 투자자산 재투자 및 자산 성장에 기인했다.

수탁 및 관리자산(AUC/A)은 62조 60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이는 시장 가치 상승과 고객 자금 순유입에 따른 것이다. 반면 달러화 강세는 자산 규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운용자산(AUM)은 전년 동기(2조 1000억 달러)보다 늘어난 2조 2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배당금 인상과 비용·세금 현황

뉴욕멜론은행 이사회는 지난 7월 보통주에 대한 분기 현금 배당금을 주당 0.53달러에서 0.63달러로 19% 인상하는 안을 승인했다. 인상된 배당금은 오는 8월 7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2분기 중 자사주 매입 11억 달러를 포함해 총 15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표준방법(Standardized Approach)에 따른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1.0%로 지난 3월 31일 기준 비율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이익 창출을 통한 자본 증가가 자사주 매입, 배당금 지급, 위험가중자산(RWA) 증가 등으로 상쇄된 결과다. 기본자본(Tier 1) 레버리지 비율은 5.9%를 기록했다.

2분기 비이자비용은 34억 3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2억 600만 달러) 대비 7% 증가했다. 이는 매출 연동 비용 증가, 투자 확대, 직원 급여 인상 등이 반영된 결과이며, 효율성 개선에 따른 비용 절감으로 일부 상쇄됐다. 법인세 비용은 4억 7500만 달러로 실효세율은 21.0%를 기록했다.

뉴욕멜론은행은 전 세계 자본 시장의 중심에 위치한 글로벌 금융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2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이 회사는 포춘 100대 기업의 90% 이상, 글로벌 100대 은행의 대부분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뉴욕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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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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