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코스모스 에너지, 2분기 순이익 1억 8500만 달러로 흑자 전환…적도기니 자산 매각 완료

일평균 생산량 12% 증가한 7만 1400 boepd 기록…상반기 순부채 4억 달러 이상 감축
코스모스 에너지, 2분기 순이익 1억 8500만 달러로 흑자 전환…적도기니 자산 매각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심해 석유 및 가스 탐사·생산 기업인 코스모스 에너지(KOSMOS ENERGY LTD (NA), NYSE:KOS)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모스 에너지는 2분기 순이익 1억 8500만 달러(주당 0.3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순손실 8774만 달러(주당 0.18달러)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일회성 요인을 조정한 조정 순이익은 6800만 달러(주당 0.11달러)로 집계됐다.

2분기 매출은 6억 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억 9263만 5000달러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일평균 순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한 약 7만 1400 boepd(하루 평균 배럴 석유 환산량)를 기록했다. 이는 가나의 주빌리(Jubilee) 유전 신규 가동과 모리타니·세네갈 국경의 그레이터 토르투 아메임(GTA) 프로젝트의 생산 확대가 이끌었다.

적도기니 자산 매각 및 멕시코만 지분 조정 완료

코스모스 에너지는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위해 적도기니의 세이바(Ceiba) 유전과 오쿠메(Okume) 복합단지 지분 40.375%를 파노로 에너지(Panoro Energy)에 매각하는 작업을 지난 6월 16일 완료했다. 최종 현금 대가는 약 1억 2700만 달러로, 회사는 이를 예비 자산 기반 대출(RBL) 상환에 사용했다. 향후 유가와 생산량 기준에 따라 최대 4000만 달러의 조건부 추가 지급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회사는 멕시코만에서 운영 중인 티베리우스(Tiberius) 프로젝트의 지분 매각(farm down)을 7월에 완료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나비타스(Navitas)가 33.33%의 지분을 확보하며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했다. 코스모스 에너지는 33.34%의 지분을 유지하며, 옥시덴탈(Occidental)이 33.33%의 지분으로 호스트 시설의 운영을 맡는다. 이번 매각 대가는 선급 현금과 향후 개발 자본 지출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부채 감축 및 재무 건전성 강화

회사는 2분기 영업활동을 통해 약 1억 7500만 달러의 순현금을 창출했으며, 잉여현금흐름은 약 8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반기 동안 순부채를 4억 달러 이상 줄였다. 2분기 말 기준 순부채는 약 25억 6000만 달러이며, 유동성은 5억 달러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

코스모스 에너지는 적도기니 자산 매각 완료에 따라 RBL 차입 기반이 약 12억 달러로 조정되었다고 밝혔다. 대출 은행들과의 RBL 리파이낸싱 프로세스는 이미 시작되었으며, 올해 4분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고유가 환경을 활용해 2027년 인도분 원유 700만 배럴에 대해 하한가 약 67달러, 상한가 약 84달러 수준의 헷징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코스모스 에너지는 적도기니 자산 매각을 반영해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조정했다. 연간 생산량 전망치는 하루 6만 9000~7만 4000 boe로 설정되었으며, 연간 자본 지출 가이던스는 기존과 동일한 약 3억 5000만 달러로 유지됐다.

코스모스 에너지는 가나, 모리타니, 세네갈 및 멕시코만 해역에서 석유 및 가스 자산을 다각화하여 운영하는 심해 탐사 및 생산 전문 기업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런던증권거래소(LSE)에 상장되어 있으며 티커명 'KOS'로 거래되고 있다.

#코스모스에너지 #KOS #실적발표 #적도기니 #멕시코만 #RBL리파이낸싱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